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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사연으로 내게 말 하지 말아라.                       Henry Wadsworth Longfellow(1807-1882) 미국 main주 portland에서 


인생은 한갖 헛된 꿈에 불과 하다고.                       출생.

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이어니                                   주홍글씨의 작자 daniel  horson과 보드인 대학 동창임

만물의 외양의 모습 그대로가 아니다

                                                                                             훗날 harvard univercity 교수가 됐음 인생 찬가는 1938년 작품으로

인생은 진실이다/ 인생은 진지 하다.

무덤이 그 종말이  될수는 없다.                                    젊은 사람들을 위해 쓴 작품으로 널리 애창 되고 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감상적인 면을 주저함 없이 표현한 시도 많이  있고 사상도 명확 하지 

이 말은 영혼에대해 한 말은 아니다                             못 했으나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의 시는 생전에 상상할수


우리가 가야할곳 또한 가는길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어  마일즈 스댄디쉬의 청혼이 출판 됐을때

향략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다

저마다 내일이 오늘보다 낫도록                                    첫 날에 1만 5천부가 팔렸다는 기록이 있음.

행동하는  그것이 목적이요 길이다                                그가 죽은 뒤에는 영국의 그 유명한 westminster 성당에 있는 시인의

                                                                                                 묘지에  그의 흉상 까지 건립 됐다고 기록 돼 있음

예술은  길고 세월은 빨리 간다

우리의 심장은 튼튼하고 용감하나

싸맨 북소리 처럼 둔탁 하게

무덤 향한 장송곡을 치고 있나니


이 세상 넓고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노영 안에서

발 없이 쫓기는 짐승처럼 되지 말고

싸움에 이기는 영웅이 되라


아무리 즐거워도 미래를 믿지 말라/

죽은  "과거는 "죽은채 매장 하라/

활동하라  살아 있는"현재"에 활동하라

안에는 마음이 위에는 하느님이 있다


위인들의 생애는 우리를 깨우치느니

우리도 장엄한 삶을 이루수 있고

우리가 떠나간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취를 남길수 있느니라


그 발자취는 뒷날에  다른사람이

장엄한  인생의 바다를 건너 가다가

파선 되어 버려진 형제가 보고

다시금 용기를 얻게 될지니


우리 모두 일어나 일 하지 않으려나,

어떤 운명인들 이겨낼 용기를 지니고

끊임없이 성취하고 계속 추구 하면서

일하며 기다림을 배우지 않으려나/



이 강중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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