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살면서 함께 할수 있다는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런지 ....
그가 나를 보는지 내가 그를 보는지 나를 들여다보는 유리거울 처럼 누가 누굴 보는게 아니라 ..
그럴 때마다 내가 나를 들여다보게 된다는것 ....
종알거림을 알고 있다는것 인지 , 모르고 있다는것 인지 , 하루가 지나면 또다른 하루가 오면서
내려놓을건 내려 놓고 어는 누구도 간섭 못할 하루가 어김없이 지나가곤 했어도 .
우린 한곳에 머물면서 놓칠게 뭐란 말인가 ? 또 놓지 말아야할것은 또 무엇이 있게나 ?.
그러다 갈길 몰라 방황하는날 에는 차라리 길을 잃어 버려야한다 ....
그 순간 스쳐 지나가듯이
아 !! 또 잊었네요 ! 함께 할수 있는 그대들이 있다는것을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있어서
사랑하는 krrc 회원님들 다음주 총회때 (7월 26일 일요일 ) 함께 할수 있는 우리가 있음에 감사 하고 고마운시간 되는 우리의 krrc 가 되어봅시다 !!!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krrc !
영원히 함께 하는 krrc ! 힘 !힘!
맞아요.
서로가 만나면 통할 수 있는 우리 KRRC가 있어 행복합니다.
이제 마음을 정리하고 밖으로 튕겨 나옵시다.
그래서 지난 일을 잊고 오직 뛰면서 건강을 지키는 krrc가 되도록 다함께 힘을 모읍시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남이 대신해 줄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