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1.03.28 19:46

" miss U "

조회 수 7493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곳에 갔을땐 난!
어! 이 동네에 이런곳이 생기다니 ?: 감탄 이였고 맨하탄의 소호에 와 있는 느낌 이였다.
썅드레는 고풍을 자랑하며 멋지게 빛나고 있었고 , 그 빛에 반사되어  족히 100년은 넘었을 사진기는 더욱 빛나고 있었다.
여행으로 들고가기엔 너무 고급 스러움이 베어있는 그 가방에 딱 어울리는 옷.핸드백,구두,목걸이,머리핀 등등....
결코 어디를 가도 찾을수도 볼수도 없는것이 너무 많아 우리마라톤클럽  회원님들 께 알고계시라고
몇자 올려 봅니다.
그 집주인 알고 계실겁니다.
폴 김 원장님 부인 박 소영씨 아시죠?:
회원님 들 부담 되실까봐 뉴저지 몇몇분 과 교인들 만 모셔서 예배 드리고 맛난 저녁 먹고 즐거운 개업식 했읍니다.
(손 큰 박 소영씨 덕에 너무 많이먹어 살이 좀져갔고 왔지요 ...ㅋㅋㅋ)
준비하느라 소영씬 야였더라구요.
우리 만나면 축하 해주세요 ,대박나서,부자 되시라고....짠짠짜.....
그리고 멋진 폴김  원장님 마남님 도아주시느라 신경 많이쓰셨으니 원장님께도 인사 드려주시고요.
아시나요?
1년여 함께 다니면서 느끼는것은 부창부수 라는말이 너무 잘 어울리시는 부부 라는것
부드러운 마음씨의 박 소영,박식하시고,자상하신 원장님.
거기에 겸손 하시기 까지 하신 두 분이 있어 중앙 공원 가는길 일주일 중에 제일 좋았읍니다.
:miss u: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시금 개업 축하 드립니다.
  • ?
    미제빤쓰 2011.03.29 05:17
    "miss U"
    축하 합니다.
    대박 나시길 빌게요.
  • ?
    강명구 2011.03.29 07:38
    네, 대박나세요!
  • ?
    상감마마 2011.03.29 08:48
    너무 과하게 칭찮 해주셔서 쑥스럽습니다.
    그리고 축하 감사합니다.....꼭 대박나서 한턱 크게 쏘겠습니다
  • ?
    까치 2011.03.29 11:01
    드뎌 개업을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 ?
    djey 2011.03.29 13:10
    가계 이름 정말 멋지다...
    소영 사장님,,, 대박 나실겨...추카 추카....
  • ?
    Ashley 2011.03.29 16:31
    대~에 박~~ 요~
    축하드립니다~~ *^^*
  • ?
    오 바 마 2011.03.30 21:31
    부자되세요.
  • ?
    북한산 2011.03.31 07:32
    소영씨가 소호에 가게를 여셨다는 말씀,,?
    추카추카~
    돈 많이 버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miss U " 8 apple 2011.03.28 7493
1216 " 노인은 없다" file 총무 2018.11.13 319
1215 "Echo of Nature & Civilization by SungMo Cho/ 출처 YouTube saturn1218 2012.02.20 3316
1214 "GOING THE DISTANCE" Yi - Joo Kwon, the ultrarunner. 윈드 2009.08.04 7300
1213 "Korea Day Run" in Central Park. 꿈꾸고 싶다. 5 이재홍 2014.07.12 2904
1212 "Korean" Road Runner Club 이름의 무게 1 이재홍 2014.07.02 3222
1211 "KRRC 총회" 3 file 유인걸 2014.07.27 3303
1210 "KRRC 페이스북 방문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 saturn1218 2013.03.04 3104
1209 "Team Evan" @ NYRR Autism Speaks Run :) 24 이재홍 2014.07.28 4215
1208 "가진 건 시간뿐"… 스물넷 이동진의 무한도전:조선일보 saturn1218 2012.06.09 2865
1207 "고려장'이야기(펌글) 유인걸 2014.04.30 3939
1206 "노숙인이 노숙 잘하도록 돕는 게 내 일":오마이뉴스 정혜경 2014.04.05 3766
1205 "당신은 귀한 분" 총무 2019.06.22 279
1204 "섭-4"....축하드립니다. 3 file 유인걸 2013.11.20 5649
1203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 퍼스트' 창조경제 핵심에 디자인이 없다":오마이뉴스 정혜경 2014.02.25 3330
1202 "오늘밤 어때?"... 우리 부부가 '각방' 쓰는 이유/유럽캠핑기:오마이뉴스 정혜경 2014.03.21 3427
1201 "인생의 승자는 우승자가 아닌 완주자" - 이봉주 1 file 총무 2017.09.05 232
1200 "자연과 문명의 대화" 24(금)화백조성모/ 전시회 찾아가는 길 saturn1218 2012.02.22 3651
1199 "자연과 문명의 대화" 전시회 /조성모화백(회원) saturn1218 2012.02.12 3545
1198 "쪽지보내기"를 어떻게 읽을 수 있죠? 2 saturn1218 2011.04.06 138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