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반이 엄마 변성희입니다.
요즘 일요일마다 장거리를 죽어라고 뛰느라 발톱 녀석들이 마라톤도 안 뛰었는데 벌써 생을 마치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같이 만나서 뛰는 회원님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새벽 픽업해신 우리 한코치님 부부께 다시금 땡큐를 드립니다.
11월 필라 마라톤을 앞두고 한국자폐인 사랑협회에 한달 동안 훈련일지를 쓰는 것이 네이버 메이에 일주일에 한번씩 나가는데요. 어제 네이버에 사진이 나가게끔 오케이 해 주신 송이씨, 정열씨, 그리고 조앤 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번 글에 실린 사진은 다 현정씨가 찍어준 거예요. 현정씨도 너무 고마워~
이번 글은 우리 KRRC에 관한 제 생각을 에반이 이야기와 묶어서 올려보았어요.
감사합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