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동반한 추운 눈길에도 10여명의 회원님들이 모여 칼바람을 가르며 달렸습니다 집나올때 서글픔은 싹 사라지고 이마와 온몸의 땀방울은 다시한번 만족과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롱알 지부 퐛~~~~팅....
부상 없이란 말보단 부상이와도 잘 극복하시구
딛구 일어나시는 지부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