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hattan일요모임

by Joon Won posted Jun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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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준원입니다
지나주는 개인적인 관계로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날씨가 덥군요 땀도많이나고 물도많이 마시게 됨니다
그래도 우리는 해야할 일이있고 선택에 여지가 없습니다
저는 더운날씨가 좋습니다 일단복장이 간편하고 운동을
하면 그흐르는 땀이좋고 뭔가 시원하게 느껴짐니다
오늘은 Manhattan을 건너서 오는데 최승룡씨를 만났습니다
반갑더군요 매주일요일날 보는 얼굴이지만 달리면서 보는모습이
멋있게 느껴짐니다 각지역에서 열심이 달리는 여려분이 있기에
우리클럽은 시간이갈수록 강해짐니다
오로지 저는 진정한 마라톤너에 숨소리만 들릴뿐입니다
여러분들도 드어보십시오 숨소리를...............
이번주는6시안종환
               7시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