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지부에는 토달 모임!
뉴저지 지부는 수달모임!
롱아일랜드 지부도 일요 마라톤 모임!
맨해튼 지부도 멤버들이 더 늘어 자체 달리기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맨해튼 지부는 변성희씨,신송이씨,정세근씨 그리고 저.... 이제 4명....제가 케알 가입후
최다 멤버 기록입니다.
가끔 이 공간에 우리들의 레이스 참가 일정과 달리기 모임등을 올려 볼까 합니다.
오늘은 일요 롱런 훈련을 대신했습니다.
변성희씨가 일정 관계로 못 나와 아쉬웠지만, 새 멤버 신송이씨가 나중에 합류하여
마지막 4마일 정도를 함께 달렸지요.
르뺑에서 차 한잔을 나누며 몸을 녹였고,같이 달릴수 있는 동료가 있음이 뿌듯 했습니다!
신송이씨는 뉴저지 합동 마라톤에서 첫 해프 마라톤 도전 예정으로 등록 마쳤습니다.
변성희씨는 뉴저지에서 첫 풀 마라톤을, 그리고 그에 앞서 3월 17일 NYC 해프 마라톤 참가합니다.
저 역시 5월에는 뉴저지 마라톤을 달리고, 4월에는 9+1을 위해 등록한 4개의 레이스를 달릴 예정입니다.
유일한 남성 멤버 정세근씨는 NYC 해프 마라톤을 뛰시고, 5월 뉴저지 풀 마라톤 뛰십니다.
맨해튼 새 멤버로 열심이신 두분.....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