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라톤의 함성이 아직도 들리는듯 하네요 벌써 일주일 이 지나 갑니다 , ( 10/26 - 11/2 /14) 보스톤 갔다온건 아시죠 늦은감이 있지만 새식구 올려씁니다 ( 두번째 손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