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 센팍에서 훈련하는 케이알시 식구들 사진을 보니 가슴이 뛰고 어느새 그리움으로 닥아옵니다. 이곳 한국은 추위가 많이 풀렸는데 황사가 있습니다. 그런날 외출을 살짝 피해서 북한강 ㅡㅡㅡ 쭈욱뻗은 자전거길을 따라 달려봤습니다.내일 수원에서 열리는 경기국제 해프마라톤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또 소식 올리기로 하고 봄을 맞이할때까지 건강 잘 지키시기바랍니다
아주 멋있어요.
추억 많이 만드시고 하프 잘 뛰시고 후기 올리시기 바랍니다.
아!...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