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 체류중인 최소영씨의 아들 ,
에디 최군이 6월 21일 6시에,한국에서 결혼을 합니다.
최소영씨는 결혼식을 마치고 6월 23일경에 미국으로 돌아오고요.
함께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아들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나다.
신랑,신부,친지들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2014.06.04 12:39
최소영씨의 아들. 에디 최가 결혼을합니다.
조회 수 43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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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드립니다.
뉴욕에 오시면 꼭 자리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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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영님댁 혼사 축하드립니다.
저도 현재 한국 체류 중입니다.
6월 6일 (현충일) 서울 한강 마라톤 도 참가합니다.
다시 한번 아들 혼인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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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영씨 지금쯤 한국에서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신 보답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실줄 믿습니다.
새식구를 맞이하는 소영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뉴욕에 마라톤식구도 잊지마시고 또 함께 달리는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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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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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히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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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의 결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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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결 혼
추카 드립니다 ..........
그동안 수고 많으셔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