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4.09.07 08:16

미대륙횡단.

조회 수 286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05_0013153200&cID=10104&pID=10100

  • ?
    정혜경 2014.09.07 10:50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멋진곳입니다.
  • ?
    이병환 2014.09.07 12:25
    제 드림인데... 이뤄지려나...?
  • ?
    한승화 2014.09.07 13:15
    internet explorer에선 오픈이 안되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네...
  • ?
    이형재 2014.09.07 17:46
    아~! 부럽다.
    53세 충청도 사나이들 16개주 횡단을 축하합니다.
    다음은 종단하기 바랍니다.
  • ?
    박현수 2014.09.10 04:46

    26 시간 이면 Orlando 에 도착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마음 먹으면 할수있지요...

  • ?
    박현수 2014.09.10 04:43

    나는 1998 년 에 9 박 10 일로 혼자서 하루 평균 20시간 씩 운전 해서
    왕복 7000 + Mile을 다녀 왔는데 그중에서
    Yosemity 와 Grand Canyon 이 압권 이었읍니다.


    본문의  5000 Mile 은 잘못 된 정보 입니다  가장 짧은 거리는   3200 Mile 정도...


    자연미와 인공미가 어우러진 국토 횡단의 극치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환락의 도시 ,

    Las Vegas 와,   Hoover Dam 에서  인간의 무한한 창조력을  느끼게 하고  인간임을

    자랑 스럽게 만들지만  그런한  무한스러울 정도의 인간도,  정해진  삶  밖에는

    못 산다는 데서 

    모든  문제가 시작됩니다.

  • ?
    박현수 2014.09.11 02:21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른것 입니다 .
    가고 싶다 와 해봤다 는 것도 마찬가지 일터 인데
    가고 싶다는 바램은 무덤까지 따라 갈수 있지만   한번 마음 내켜 시행하면
    눈에 안 보이던 더 먼곳까지 생각이 미치게 됩니다.
    미루지 말고 실행 해 보싶시요 지금이 바로 그때 입니다 .
    오만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읍니다. 못 떠나는 데는 ,
    다 접고 일상성을 떠나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  비로서 느낄수 있는 자유,
    그 자유를 만끽 해보세요.

  • ?
    정준영 2014.09.11 08:43
    혼자 다닐 수 있는 분들.. Wife에게 감사하시기를...
    Wife가 천사표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들의 경조사, 여행중, 출장중 날짜 등 등 , 본인의 현재 상태나 앞으로의 계획등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많이 이용 바랍니다.. ^^ 1 웹관리자 2013.11.07 652
70 이 좋은 분들과 함께한 토요일 오후(조성모 화백님 집 방문) 2 유인걸 2016.03.14 345
69 아마존 강 방문.. 16 file 정준영 2014.05.22 344
68 여성단합회 2 8 조앤 김 2013.11.14 328
67 박남호회원 한국방문 5 정혜경 2014.09.25 323
66 박인성님 어머님 부고 7 총무 2018.07.30 322
65 송호선님 개업 축하드립니다. 1 file 총무 2020.11.02 318
64 경기국제해프마라톤 6 file 오순혜 2015.02.28 318
63 미셀 하 어머님 부고 2 총무 2019.07.06 315
62 저희 집 둘째 "로한"이가 태어났어요. 5 file 은혜아빠 2020.01.13 307
61 메트로 폴리탄 신라 유물전 4 file 김예왕 2014.01.12 299
60 김은호회원 영주권 획득 8 file 정혜경 2014.07.30 295
59 한국에서 2 file 오순혜 2015.02.26 292
58 새식구 12 file 김예왕 2014.11.08 290
» 미대륙횡단. 8 조성모 2014.09.07 286
56 외로움 이 몸부림칠때 2 한영석 2013.11.14 277
55 따끈한 mail 이 도착 했어요 4 file 김예왕 2016.05.08 271
54 호세 부인 장례미사 - 09/17/19 9 총무 2019.09.16 269
53 Mother's day 1 김예왕 2016.05.06 266
52 독도 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 - 06/10/18 3 file 총무 2018.06.05 252
51 조화백님 opening reception lll 1 file 김예왕 2016.05.07 2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