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위를 예고하듯 새벽녁부터 빨간해가 둥글 보이더니
이내 땀에 흠뻑 젖어 왠지 더욱더 큰 성취감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참석자: 이강중, 이현택, 차경학, 지현정, 류종우, 이홍석, 이희연+1, 송숙주, 김옥순
박범성, 염경미 (12명)
뉴오버팩팍은 2.5마일 왕복거리로
모이는 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만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정각 5시, 정각 6시에 뉴오버팩팍 중간에 있는 큰 주차장(A지점)에서 만나는 것으로 하고
정각 7시에 다시 중간 큰 주차장(A지점)에서 만나 함께 체조를 하는것으로 마무리할것을
미리 약속하고 이후 파르페에서 커피타임을 갖기로 합니다
담주부터는 수달모임을 쭉 뉴오버팩팍에서 하기로 하겠습니다
변동사항이 있을시에는 미리 공지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