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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정기총회행사 이건 신규 작은 지역봉사 이건 도전할 때의 철칙은 다음과 같다.
작은 위험은 두려워하지 말고, 위험은 무릅쓰지 않는다.

 

사운(社運) 영단을 내려 클럽(협회) 위기에서 구한 리더의 얘기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
하지만 그런 결단의 배후에는 수백 번의 실패
사라져버린 협회(클럽)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 아니면 ' 식으로 사운을 걸지 않으면 되는 상황까지 몰렸기 때문에 결단을 내려야만 했던 것이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모두 함께 참여하는 한인 마라톤 클럽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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