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병학 입니다.
1980년생이구요.
저희 지역에 필라델피아 마라톤 대회에 관심을 갖고
조사하다가 이곳을 찾고 인사드립니다.
예전에 군대에서의 구보경험이 ... 제 마라톤? 경력이구요
군대 다녀와서 철인 3종 경기 준비하려다
자전거만 타게 됐었네요.
자전거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릴만큼 많이 탔네요. 달리기도 열심히 연습하면
잘 달릴 수 있겠죠?
현재는 1살 2살 아이의 아빠이구요.
그래서 2년 동안 40파운드 넘게 살이 쪄서. 다시 운동시작해 보려구요.
뉴저지에 가족들이 살아서 자주 올라가는 편 이구요.
집에서 뉴욕까지 1시간 30분이니까. 모임도 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걱정이지만)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최병학 드림,.
한번 어느 일요일 날짜를 잡으셔 센추럴 팍으로 나오셔서 서로 인사도 하고 훈련도 같이 했으면 합니다.
1시간 30분 거리를 운전해서 오신다면 좀...긴 거리지만,의지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가능하지요.
곧 만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크럽에 오심을 축하합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