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명: 김미란
2. 나이: 스물여덟살 이후로 잊어버렸습니다....ㅎㅎ
3. 취미: 수다
4. 결혼여부: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함...
5. 거주지: 베이사이드 뉴욕
6. 마라톤 경력: 매일아침 조깅하는 정도??(출, 퇴근)
7. 닉네임: 아이 린 (평화의 상징) Kamp NY
8. 좋아하는 음식: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은 다~~
9. 가입동기: 강물을 생각하려 한다. 구름을 생각하려한다.
나는 소박하고 아담한 공백속을, 침묵속을 그저 계속 달리고 있다
그 누가 뭐라해도, 그것을 여간 멋진 일이 아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
공백을 축으로 달려가며 근육에 신음소리를 지르게 함으로써
삶의 이해도(理解度)의 눈금을 구체적으로 조금씩 높여간다면
좀 더 괜찮은 내가 만들어 질거 같습니다.
하여, 먼저 가신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감히 흉내낼까 합니다.
9. 클럽에 바라는 점: 최선을 다 할테니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주떼요~
2. 나이: 스물여덟살 이후로 잊어버렸습니다....ㅎㅎ
3. 취미: 수다
4. 결혼여부: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함...
5. 거주지: 베이사이드 뉴욕
6. 마라톤 경력: 매일아침 조깅하는 정도??(출, 퇴근)
7. 닉네임: 아이 린 (평화의 상징) Kamp NY
8. 좋아하는 음식: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은 다~~
9. 가입동기: 강물을 생각하려 한다. 구름을 생각하려한다.
나는 소박하고 아담한 공백속을, 침묵속을 그저 계속 달리고 있다
그 누가 뭐라해도, 그것을 여간 멋진 일이 아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
공백을 축으로 달려가며 근육에 신음소리를 지르게 함으로써
삶의 이해도(理解度)의 눈금을 구체적으로 조금씩 높여간다면
좀 더 괜찮은 내가 만들어 질거 같습니다.
하여, 먼저 가신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감히 흉내낼까 합니다.
9. 클럽에 바라는 점: 최선을 다 할테니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주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