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교실 진행 경과 보고와  당부말씀

 

많은 회원들의 수고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라톤 교실 을 찾는  교포들의  수는 한정적인  것 같습니다.

마라톤이라는 운동이 힘든  것이라는 인식과 또 바쁜 교민 생활에 시간적, 정신적 여력이 닿지 못하기 때문으로 사려 됩니다.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마라톤 교실은 우리클럽의  홍보와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투자로  여기고,

전화문의 온것을  기초로 하여 롱아일랜드와 뉴저지 에서의 개최를 통합하여 퀸스 한인봉사센터에서 한번만 오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임스  리 부회장님이 준비한  영상이 훌륭합니다.

한국 마라톤의 역사와 함께 마라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다큐도 포함되어 있고,

우리클럽의 역사를 사진과 음악을 포함한  영상으로 보여 줍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모든 회원들이 퀸스개최 마라톤교실에  다 같이 참여하여

간단한 다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퀸스지역 모임은 아래 한인 봉사센터에서 5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에 개최합니다.      

주소) 35-36 159  St, Flushing, NY. (159가  Northern BLVD 의 위쪽에 위치합니다)

마라톤 교실이열릴 내부사진을 첨부합니다.

참석하시는 회원분들은  가능하시면 모두 달리기 복장과 신발을 갖추고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