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시피,  나는  N.Y. 시내 Bus 운전수 입니다.


약 6년쯤 전에 제가 힌국일보와 중앙일보에 기사화 하여 한인 약 50 여명이
MTA   시험을 치르고 지금은 그중 8 명이 이 직업에 종사 하고 있읍니다.
그당시 에는  나자신도 사고가 2번 나서 취직이 불분명 할때 였는데, 나는 안되더라도 다른 사람이라도
이직업 가지면 괜찮겠다고 판단 하여 나의 Probation 기간이 18개월 로 연장 된 중 에서도
신문사에 전화 하여 안내 기사를 내어 지금은 8명 중 7명은  Mets Stadium앞에 위치한 Casey Stangle
에서 근무하고 있고  1명은 Staten Island 에서 모두들 즐겁게 근무 하고 있읍니다.
내확신이 옳았다고 생각하기에,  이번 모집 광고를 늦게 보고  Casey Stangle 에 근무하는  이들 에게
어제 전화해서, 나는 한번 했으니 당신들이 이모집 광고를  한국 신문에 기사화 하라고 전했읍니다.
이번에도 내가 나서 신문에 이름 오르면  "그인간 정말 이름 내기 되게 좋아하는구나" 하는 불필요한
오해를 살 요소가 충분히 있기에 나는 이번 부터는 빠집니다.
 

어쨌든 광고를 나는 늦게 봤읍니다.
원서 접수기간이 8월3일에서 9월 27일 까지

급여는 시작이 시간당 $20.9675 이고 3년 지나면 $29.95 까지올라갑니다. overtime 은 1.5 배.
일년 에 4주 휴가, 10일 holiday, 1 personal day. 1 birthday , 12 일 sick day.
                                                                                 
최상의 건강 보험 ,  은퇴후, 자기가 최고 많이 번 3년간을  삼등분 한 돈의 반이상을  죽을때 까지 수령

자기가 열심히  Overtime 찿아서 일하면  나 같은경우 작년에  Income 보고를
$ 72000.00 했읍니다.  한가지 흠 이라면 이제 접수 하여  시험 볼때 까지 약 5 -6 개월, 결과
나올때까지 시험본후 약 일년, 그 후 한 이년 있어야 취직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시험이
 4-5 년마다 치뤄지니  시험을, 보험들었다고 생각하고 한번  봐 보십시요.
자격은  나중 채용될때, driver license 벌점이 4점이상이면 안되고 class 4나 5로도 가능합니다.

www. exam.nyct.com  or   www. mta.info/nyct     exam  # 2301

내 생각 으로는  여성한테 더 어울리는 직업이라 생각 됩니다.

그 누구도 태어 나면서 부터 운전 할 줄 알면서 태어 나지 않았읍니다.
한번의 결심이  인생을 바뀌게 만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