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4 18:47
일요 산행 5/2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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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께서 힘든 모습이 역력합니다.
저도 올라가 보니 쉽지 않더이다.
수고하셨습니다. -
?
어 ! 윤영대 씨 그냥 방가 방가 ~~~
같이 못해서 죄송 ~ -
?
경치가 아주 끝내줍니다.
저도 담엔 같이 꼭 참가하고 싶어요. 뛰고 나서 또 다른 맑은 공기와 함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을것 같네요. -
저두 2주 전에 한 코치 따라 (삼천리?) 갔는데요...
정말 대단하더이다.
천지가 녹색으로 변한 세상은 분명 달랐어요.
정상에서 먹는 여러가지 음식들은 한마디로 진미였구요...
불어터진 라면도 스테이크 부럽지 않았습니다.
살살 코속을 간지럽히는 그 산소 공기는 뉴욕의 매연 공기와는 확연히 달랐구요.
저도 다음엔 갈 때 무조건 따라갑니다.
같이 가요....
등산도 만만치 않습니다. 좋은 경헙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