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아일랜드 풀코스가 3주가 남았습니다 오늘 LSD할겸 20 Mile을 천천히 달려봅니다 센팍의 꽃구경을 하면서 달리는데 생각외로 날씨가 강풍이 불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가 손도 시렵고 많이 추웠습니다
어김 없이 봄은 우리 곁에 찾아 왔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