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부터 저녁 드시는 시간까지 함께하신 분들의 모습을 보니 참 행복해 보입니다..모두 마치시고 따끈한 저녁을 드실때 얼마나 즐거우셨어요.. 모두 빠른 회복을 바라며...으원하며 ,멋진 사진으로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특히 별이가 마지막즈음에 다리에 쥐도 나고,바람도 차고 힘이들어서 물을 마시며 쉬고있을 때에 한코치님이 오셔서 ,별아 거의 다왔다 하시며 함께 뛰어주셔서 마지막 힘을 내서 완주했다하며 ,한코치님과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내내 말을하네요.. 저도 참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