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들이 마라톤 만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즐기고 먹고 마시는 작업도 프로라는 걸...어제 밤 저녁에 알았습니다.
몸의 흔들림이 애사롭지 않게 분위기를 압도하는 노래방은 우리곁에 가끔은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앞으로 자주 이런곳에서 만나 스트레스를 확! 푸는 모임을 갖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 밤 뜨거운 열정을 마라톤으로 승화시켜 건강을 다지는 훈련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