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햇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새내기 여성분이 1명 나왔습니다. 이재홍재무담당자님이 모시고 온 수잔 한님의 친구분들 모시고 왔습니다. 처음인데도 4 마일을 조앤 님과 같이 달렸습니다. 꾸준하게 함께 운동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