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로 오신 여성 2분이 계십니다. 한분의 성암은 홍정연씨이며,이재홍님이 모시고 오셨습니다. 또 한분은 한 수잔분의 친구 분인데, 이경희이며, 먼저 주 오신 강영주님이십니다. 이경희님은 잘 뛸 수 있는 자질을 갖고 태어난듯하였으며, 함께 짦은 거리지만 뛰었습니다. 날씨가 아주 차가워지는 겨울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