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혜여성부장이 풀 마라톤츠로써 첫번째 뉴욕을 무사히 완주하신 기념턱을 하였습니다. 토달을 끝난 후 Blue Bay Diner에서 맛있는 아침을 마련해 주어서 퀸즈 회원들 즐거운 토요일 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회원들도 첫완주 기념 케일을 준비하여 축하를 나누었습니다. 새로 오신 분도 계십니다. 먼저 오신 분이 남편을 모시고 오셨습니다. 계속 나오셔서 같이 운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