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회원들이 원정 경기로 인해 불참 하셨는데, 우리 여성팀은 오히려 멀리서 온
권혜순씨와 두명의 신입회원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 오신 두분을 소개합니다.
정말 마라톤을 사랑하는 회원이 되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혜숙(왼쪽) - 강효진(오른쪽)
***참고로 돌아오는 화요일(15일) 오후에 여성 회원들만 권혜순씨 식당에서 번개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동참 하길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646-285-2252 조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