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전재유, 패추릭, 정준영 총무 및 정혜경 총 4명.
* 처음 수달모임에 나온 전재유씨이었다. 끝까지 같이 달렸다. 4.5 마일 부근에 바나나를 놓았던 것을 반반 나눠서 먹고 계속 뛰니 조금은 회복세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달리는 Mr. 자시아를 만났다. 오늘은 10.00 마일을 뛴다고 하였다. 대단한 젊고,
참석자 : 전재유, 패추릭, 정준영 총무 및 정혜경 총 4명.
* 처음 수달모임에 나온 전재유씨이었다. 끝까지 같이 달렸다. 4.5 마일 부근에 바나나를 놓았던 것을 반반 나눠서 먹고 계속 뛰니 조금은 회복세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달리는 Mr. 자시아를 만났다. 오늘은 10.00 마일을 뛴다고 하였다. 대단한 젊고,
혼자 뛰기가 심심 하다든가 새벽 일찍이라 무섭다든지 하는분 있으면
4:30까지 키쎄나 파크 164 가로 오시면 항상 대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