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달은 전재유님 회원의 예쁜 따님이 나와서 함께 6마일 뛰었습니다. 싱그럽고, 젊은 피의 수혈을 받았습니다. 아빠와 함께 하프를 뛰겠다고 했습니다. 그 소원이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또한 김용진 님의 첫번째 수박을 갖고 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고맙습니다. 사진을 찍은 실비아 한, 이하나님 도 참석하였습니다. 뒷풀이는 고려당에서 김학용변호사께서 샷하셨습니다. 역시 변호사님들은 잘 쏘시는 군요.
오늘 토달은 전재유님 회원의 예쁜 따님이 나와서 함께 6마일 뛰었습니다. 싱그럽고, 젊은 피의 수혈을 받았습니다. 아빠와 함께 하프를 뛰겠다고 했습니다. 그 소원이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또한 김용진 님의 첫번째 수박을 갖고 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고맙습니다. 사진을 찍은 실비아 한, 이하나님 도 참석하였습니다. 뒷풀이는 고려당에서 김학용변호사께서 샷하셨습니다. 역시 변호사님들은 잘 쏘시는 군요.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