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마라톤의 hero라 해야할까요.

축제의 현장에서 악몽을 체험했던  배만항.김정환.손오승 회원입니다.

사고로 인해 메달을 받지못하신 세분 늦게나마 메달을 받고 기념촬영 (메달을

 받기까지 수고한 제임스리 부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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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의 나이가 믿기지않은 외모와열정을 갖고 달림을 즐기시는 배만항회원이십니다.

메릴랜드에서 뉴욕으로오신 회원님은 제일 먼저 저희클럽을 찾아가입을 하고 

 토, 일요일 훈련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체력을 연마하시는 분입니다.그리고

김정환,손오승 회장님 이십니다.두분은 너무나 널리 알려지신 분이라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딱히 할말은 없지만 뭔가를 설명하긴 해야하는데 .....

달리기를 하고부터 골프및 등산도 더열심히 다니시며 모두?한테 최고라는 두분.

딱이다 ! 딱이다! 를 외치며 달리는 달리기 예찬론자입니다.

세분 부상없이 오래오래 즐런 하시기 바람니다...........sung

*매월 첫번째 토달은 krrc 로고가 있는 유니폼 착용하는날로 합니다.(퀸즈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