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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09:00

11/20 토달

조회 수 325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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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비바람으로 몸부림하더니
제법 많이 뒹굴고 있네요.
디딤질 할 때 조심조심 잊지마시구요.

필라델피아 마라톤이 퀸즈지부에서 출전하는
올 한해의 마지막인가요?
끝까지 최선을 하시는 모습 기대할게요.

이번주도 뒹구는 것들을 살피어 가며
여섯 시 12마일
일곱 시 6마일
그리고 나름대로 걷거나 뛰시면서 초겨울 이른 아침을 만끽합시다.

저번주 따뜻한 차와 음료수로 마음과 몸을 녹여주신 미실님 감사드립니다.
민경님의 격이 다른 센드위치 일품이었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출근관계로 일찍 오는 바람에
맛보질 못해서 아쉬움이 있네요.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커닝햄파크 입구 놀이터 아침 6~7시
많은 참석 바랍니다.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