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열심히 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풀 코스 마라톤  한 번 뛰려면 최고의 몸상태를 만들어,
끝없는 인내심으로 뛰어야 하는데 벌써 올 해 전반기에만
대여섯 번이나 뛰신 분들도 있고, 올 해 처음으로 마라톤 풀 코스를
완주한 분들도 계십니다.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이렇게 수고들 하시고 대단하신 서로를 위로하고 칭찬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시간은 7 시입니다, 그러나 늦게 일이 끝나시는 분은 늦어도 상관없습니다.
10 시까지는 있지 않겠습니까?
회비는 여자는 30 불, 남자는 40 불
조금 여유 있는 분은 조금 더 부담하시면 되겠습니다.
장소는 "제주도 횟집"입니다.
뉴저지, 롱아일랜드 회원도 정중히 초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