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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8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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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과음, 과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같이 달리고 또 커피와 담소를 즐겼습니다.

숙취를 무릎쓰고 18마일 씩을 달리신  대단한 분들도 계시고..

모두들 이모저모로  저의 여행을  격려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2014-05-24 07.02.47.jpg2014-05-24 07.04.53.jpg2014-05-24 07.05.23.jpg2014-05-24 07.06.41.jpg2014-05-24 07.27.31.jpg2014-05-24 07.31.13.jpg2014-05-24 07.32.03.jpg2014-05-24 07.55.54.jpg2014-05-24 07.58.51.jpg2014-05-24 07.59.46.jpg2014-05-24 08.28.11.jpg2014-05-24 08.28.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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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환 2014.05.24 15:16
    준비 하시기도 바쁜데 사진까정 올리시구 ...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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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앤김 2014.05.24 21:21
    오늘 모임은 특별히 정 감사님께서 빠리바켓에서 한턱 내셨읍니다
    여행준비도 바쁘셨을텐데, 떠나시는 날 까지 나오셔서 봉사(?)하시고 가신거같아요
    다음에 가실때엔 선교여행에 도움이 되는 일 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