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79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토달은 전재유님 회원의 예쁜 따님이 나와서 함께 6마일 뛰었습니다. 싱그럽고, 젊은 피의 수혈을 받았습니다. 아빠와 함께 하프를 뛰겠다고 했습니다. 그 소원이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또한 김용진 님의 첫번째 수박을 갖고 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고맙습니다. 사진을 찍은 실비아 한, 이하나님 도 참석하였습니다. 뒷풀이는 고려당에서 김학용변호사께서 샷하셨습니다. 역시 변호사님들은 잘 쏘시는 군요.10432346_717844731587569_940854531_n.jpg10449709_717842908254418_398746367_n.jpg10417253_717842924921083_1378598195_n.jpg10423511_717844801587562_1789904077_n.jpg

  • profile
    유인걸 2014.06.07 18:10
    요즘 달리고 나서 먹는 수박 맛...갈증을 싹~가시는 회복제입니다.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 ?
    이병환 2014.06.08 09:54
    커피는 김학용 변호사님이 쏘셨습니다
  • ?
    전재유 2014.06.08 10:07
    과분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제 딸도 처음으로 6마일을 뛰어 상당히 고무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하프마라톤을 같이 뛸 수 있는 느낌입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