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퀸스지역 50대 들이 저녁으로 잠시 뭉쳤습니다.
40대도 끼었지만..
별 뜻없이 번개로 뭉친것이니 참석 못하신 분들은 서운 해 하실 것 없으시고..
각종 고기류,, 장어부터, 소고기, 돼지, 오리,, 모든 동물은 다 잡아먹은 것 같네요..
쇠주와 곡주도 반주로 곁들이고...
그리고 커피로 마무리 지면서,,
제 기록, 3시간 28분대 진입을 축하하는 케익을 김변호사님께서 쏘시고..( 감사)
26분 , 27분대도 계시지만, 가장 최근의 진입을 축하하는 의미로..
이것도 번개축하라서 졸지에 축하를 받았네요...
그래서 그 사진을 올립니다..
낼 토달후 아침커피와 빵은 제가 쏘기로...
많이들 참석바라겠습니다.. 토달 모임 7시, 끝나고는 노던 210가에있는 파리빠겥에서
제가 쏩니다.. 롱알, 뉴저지팀들도 원정오시면 어떨지... 너무 늦게 올려서....
패트릭 님은 같이 저녁하고 사모님의 호출명령으로 급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