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는 1976년 죽기 직전 자신이 해낸 일로 두 가지를 꼽았다고 한다. 하나는 장제스와 수십 년 동안 싸워서 그를 대만의 작은 섬으로 쫓아낸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랜 항전 끝에 일본을 그 조상들의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자금성에 입성한 것이다. 하지만 문혁에 대해서는 미완의 혁명이라고 하면서 다음 세대로 과제를 넘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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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는 1976년 죽기 직전 자신이 해낸 일로 두 가지를 꼽았다고 한다. 하나는 장제스와 수십 년 동안 싸워서 그를 대만의 작은 섬으로 쫓아낸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랜 항전 끝에 일본을 그 조상들의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자금성에 입성한 것이다. 하지만 문혁에 대해서는 미완의 혁명이라고 하면서 다음 세대로 과제를 넘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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