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고있겠죠.
불변의 진리처럼 변하지얺고 찾아오는 계절.
마치 가까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는 봄 같은 오늘.
퀸즈 토요모임은 장소를 바꿔
고려당에서 뒤풀이를 했습니다 오늘 커피와 빵은 , 김학용 변호사님이 한턱내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시작과 끝나는 지점 벤치에서 샌드위치 파티도 좋을것같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마라톤이 우선 이지만, 우리는 이렇게 토요모임이 있기에 , 그리고 커피 한잔이 기다려 지기도합니다.
2014.03.15 20:07
퀸즈 토요모임 뒷풀이
조회 수 221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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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변호사님은 돈만 내고 그냥 가버리시는, 최고급 차원의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ㅎㅎ 감사드리고, 덕분에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다음번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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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준영 계리사님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글을 쓰씨고 계십니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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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 말씀이시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박현수님의 귀한 지식과 정보, 마음을 종종 나누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간이되시면 산행에 관한 상식에서 전문지식까지 나누어 주시면...
식사, 한 열번 이상은 사야 될 것 같아요...
올 여름 계획하신 산행도 귀하고 멋진 산행되시기를 바라고, 안전 운행..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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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셨습니다 퀸스지부 토달 힘 ! ! !
계리사는 닭 요리사 를 일컬어 하는말인데요..ㅋㅋ -
모두 멋지게 보여요.
역시 마라톤은 보약입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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