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수요일에 모여 셥-4를 위한 기초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시작이라 좀 어설프지만 참여한 회원들의 진지한 모습이 머지않아
목표에 조금씩 다가 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라톤은 시작에서 할려는 의지만 있다면 곧 자신들의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제가 오늘 디카를 집에 놓고가 회원께서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주어 몇 장 올립니다.
오늘 참가하신 회원님들...
오순해님
한종회님
오해숙님
유진님(맞나요)
한영주님
한분 더 있는데...이름을 몰라요.
유코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