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낙엽하나까지 떨어뜨려는듯이 세찬바람이 몹시불었던 새벽
커닝-햄 팍의 케알알씨의 런너들..
YOUNG han 2:04:43 (half),, jOUNG HAN 3:59:48 (full) sub-4 달리는 자세
6시출발 6마일을 달렸던 회원 모습
피로가 쌓인 몸이지만 회원들을 위해 변함없이 출발전 스트레칭을 함께하는 퀸즈의 정준영 코치!!
마지막 남은 낙엽하나까지 떨어뜨려는듯이 세찬바람이 몹시불었던 새벽
커닝-햄 팍의 케알알씨의 런너들..
YOUNG han 2:04:43 (half),, jOUNG HAN 3:59:48 (full) sub-4 달리는 자세
6시출발 6마일을 달렸던 회원 모습
피로가 쌓인 몸이지만 회원들을 위해 변함없이 출발전 스트레칭을 함께하는 퀸즈의 정준영 코치!!
보기 너무 좋아요.
앞으로 퀸즈에서 2번째 섭-4를 할 수 있는 런너가 한영주씨 입니다.
퀸즈 여성부가 14년엔 일 낼 분이 몇 분 계십니다.
잘~다듬어 가도록 지도편달 바랍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