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수달은....
비가와도
눈이와도
바람이 불고 스톰이 와도....
그래도 달립니다.
내일이 추수감사절이라 모두 바쁘고 한종희님이 발목 부상 정혜경님은 감기로 불참
달랑 두사람이 뛰었지만 촉촉히 흩뿌리는 가랑비에 젖으면서 즐겁게 달렸습니다.
퀸즈 수달은....
비가와도
눈이와도
바람이 불고 스톰이 와도....
그래도 달립니다.
내일이 추수감사절이라 모두 바쁘고 한종희님이 발목 부상 정혜경님은 감기로 불참
달랑 두사람이 뛰었지만 촉촉히 흩뿌리는 가랑비에 젖으면서 즐겁게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