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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0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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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이 없었다면 대체이분들은 뭘하면서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첨부터 끝까지 마라톤경험담으로 보름달이 지는줄도모른체 애기꽃을 피운 초가을 저녁이었습니다.
 KRRC를 위한 건배를 마지막으로 다음을 기약했답니다.
            
      
                   

  
                                                                                                                             sung.
***두세달에 한번씩은 이런자리를 마련하라는 건의를 받아드리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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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 Yoo 2013.09.21 19:11
    멋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좋은 모임 많이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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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urn1218 2013.09.21 20:19
    즐겁고, 좋은 시간을 가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퀀즈에 많은 회원들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 관계로 인하여, 15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마라톤에 관한 이야기로 끝맺음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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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클 한 2013.09.21 21:22
    좋아겠다.ㅠㅠ
    평일엔 못 참석하니..좀 아쉽지만
    모두들 좋아 보이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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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chung 2013.09.21 21:23
    즐거웠습니다.  좋은 말들도  많이 나누었구요... 여러면에 열심이고  솔선하시는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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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중 2013.10.12 22:59
    10-12-13
    보기 좋은 음식 맛도 있다 하지만 끼리끼만 먹기냐고요?
    그 사진이 본인들은 좋지만 우리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것 입니다
    그림의 떡이 다른것 입니까? 요것이 그림의 떡 이지?
    즐거운 모임으로 화기 넘치는  클럽이 됩시다
     농 으로 던진 말이니까 고까워 말라고요?
    즐겁고 활기찬 모임이 되길를 바라면서
    뉴 져지에서 이 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