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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구름이 가득하고 바람이 20마일로 불어대는 그렇게 좋지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아홉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아마도 수달과 토달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 같네요.
어느새
빙~ 둘러선 모임의 원의 둘레도 커져가고 있구요. 
더욱 많은 사람이 모여 뛰고, 웃고, 건강한 심신을 가꾸워 가는
그 파이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기에 말입니다.

이번주는 12마일과 6마일을 합니다.
12마일 팀은 여섯시에 출발하여 일곱시 팀과 함께 6마일을 더 합니다. 

피에쑤;
              용진님!
              상큼하고 달디단 사과 한 자루
              뛰고 나서 먹는 즐거움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참!  함께한 롱아일랜드 제프 리,노인수,제임스 리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