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ING마라톤. 
뉴욕 마라토너들의 가장 커다란 명절(?)이네요.
무척이나 긴장되고 흥분이 내재하고 있겠군요.
먹는 것부터 조심스럽구요.
아무튼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아무 탈없이 신명나게
완주들 하시길 바랍니다.

저번주 토달 분위기는 또리님의 40번 글에 너무도 자상하게
 표현되어 있네요.고맙고 한편으론 송구스럽네요.

이번주 토달, 날씨가 뛰기에 괜찮습니다.
여섯 시 12마일팀과 
일곱 시 6마일을 합니다.

모이는 장소는 푸랜시스 루이스 블루바드 495근처 커닝햄 파크 입구 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