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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얼얼하고 귀. 코가 시려운 새벽입니다.
어두워서 사진도 찍지못하는 새벽 5시부터 나오셔서 운동하고 가신회원도 계시고...
바람한점없는 공원에 회원들의 거친 숨소리만 산천초목을 깨웠던 토요일 새벽,
식당으로...커피집으로...그리고 집으로....

    
     
    
    
    
           
     
     

길은 옜길 그대로인데 왜이리 변했을까?
cunning heaven 처럼 느끼지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