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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스비취 해맞이 달리기를 시행한 것이 
 불과 사나흘 밖에 안되었는데 머나먼 과거 속에 있는 것 처럼 느켜집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초하루 붉디붉은 온전한 해맞이를 볼 수 있다 하였는데
 아마도 참석하신 어느 분께서 분명 그 덕을 쌓고 계셨나 봅니다.
하여튼 멀리서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유세형 지부장님,이덕재님,지현정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떡국과 막걸리를 곁들이며 수시로 건배와 오고가는 덕담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홍종학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번주는 채 삼 주 남지않은 맨하튼 반토막 마라톤을 대비하여
커닝햄 파크에서 12마일을 하고저 합니다.

12마일팀 다섯 시
6마일팀   여섯 시 입니다.

*** 출발하여 1마일 지난 90도 언덕길 아래가  결빙되어 있으니 미끄럼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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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구 2011.01.07 07:17
    뭐 그리 꼭두새벽부터... 6 시에 뛰기 시작해도 충분히 두 마퀴 뛰겠구만..
    누구 기죽일일 있습니까? 그래도 충분히 아침먹을 시간 있는데...
  • ?
    hyunsoo park 2011.01.07 21:22
    그래서 하는 말이,  다들 미쳤다니까요...  이양반들 적어도 15명은  나옵니다.
    차가  말썽부려 정비소에 있는데 내일 아침에  가져가라는  전화와서,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