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시즌 마감을 아쉬워하는 친구들이 마지막으로 앙콜런을 뛰러 갑니다.
5월 18일 포코노 마라톤.
5마일부터 20마일까지가 내리막이라 기록내기 좋은 코스이고 깊은 산 마을을 지나는 코스라 공기도 좋고,
기록이나 혹은 단순히 펀런을 위해서나..
그리고 끝나고 즐거운 야외식사(삼겹살, 쇠주, 명이)를 원하시거나..
전반부의 마지막을 다시 한번 즐겁게 마무리를 원하시는 회원님들. 아래 대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인터넷 등록은 오늘로 ( 5/8/2014) 마감됩니다.
제가 아는 한 이미 등록한 회원들은
한승화, 이병환, 윤영대, 김한송, 송호선, 정준영 입니다.
차량준비와 빕 픽업을 위해서 참석하시는 회원은 대글을 달아주시고, 이번 일요일 센팍으로
ID copy 와 Confirmation letter를 이병환 코치님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빕 픽업은 안됩니다.
토요일 이병환 코치님께서 수고해 주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