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RR 레이스에서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상을 못타시는 분...
여기에 오시면 게란티 트로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엄청 큽니다)
저번에 열렸던 부르크린 하프 마라톤 피니쉬 지점에서 벌어지는 3마일 레이스...
많이 덜 참가해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참가합니다.
brooklyncyclones.com/community/take
NYRR 레이스에서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상을 못타시는 분...
여기에 오시면 게란티 트로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엄청 큽니다)
저번에 열렸던 부르크린 하프 마라톤 피니쉬 지점에서 벌어지는 3마일 레이스...
많이 덜 참가해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참가합니다.
brooklyncyclones.com/community/take
병환씨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찍 오셔서 충분히 즉 5-6마일 몸 풀고 달리면 트로피 가능해요.
왜냐면요...여기는 이 지역에 알려진 대회라 타지에서 많이 오지 않습니다.
작년에 김정근씨가 달렸는데 6등했답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멋진 트로피 하나 타고 싶네요.
주최측에서 주는 상의가 40불도 넘습니다.
위 사진 보이죠? 음식,맥주 엄청 먹고 마십니다.
40불 ...쌉니다.
김정근,유인걸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