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열정으로 불태웠던 그시절이 생각나여기에 남겨봅니다.이 시절 브라운 유로 활동했답니다.우리 크럽에서 이 가을이 저물기 전에 꼭 섭-3가탄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