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열정으로 불태웠던 그시절이 생각나
여기에 남겨봅니다
.이 시절 브라운 유로 활동했답니다.
우리 크럽에서 이 가을이 저물기 전에 꼭 섭-3가
탄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2013.09.16 06:59
아!...옛날이여....
조회 수 1247 추천 수 0 댓글 3
마라톤을 열정으로 불태웠던 그시절이 생각나
여기에 남겨봅니다
.이 시절 브라운 유로 활동했답니다.
우리 크럽에서 이 가을이 저물기 전에 꼭 섭-3가
탄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대단하십니다. 자료는 영원한것 같습니다. 장하십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Sub 3못할것 같은데요. 그져 부럽고, 쳐다 보는 그림입니다.
기록은 영원히 남습니다.. 더 빛나게...
우리 클럽의 자랑이십니다.
세월은 신문지만을 바래게할 뿐이죠..
후배 중에 빨리 서브 3가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