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A. Marathon 29th March 9 2014 Sunday 7:25 A.M.
Runner : Amy Hyekyung Jeon
High 82 °F / Low 58 °F, Sunny Record 5:24:50 / 26.2 Miles / Pace Per Mile 12:23 /
Bib D6539
Weight : 122 lbs(54.9 kg) / I ran full marathon the 28th times.
General description
상황 으로는, 이번 마라톤에는 들뜬 분위기였다. 왜냐하면, L. A. 도시를 처음 가보는 것이었으며, 서쪽의 분위기를 몰랐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발동하였다. 그러나, 몸은 작년 가을 필라 마라톤을 마치고 체력의 고갈되었으며, 또한 정신적으로도 편하지 않았으며, 그 와중에 감기는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1월 차량 사고를 나면서 심하게 힘들었다. 출발 직전까지도 감기는 완쾌되지 않았으며, 얼굴은 얻어 맞은 것 같이, 부어져 있었다. 따뜻한 곳에서 여름 휴양을 하는 기분으로 캘리포니아 주로 향하였다. Mr. David Yoo( 데이빗 유진) 회원의 직장이 L. A. 소재하였고, 또한 Hometown이라서 관광안내 및 L. A. Marathon 부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 New York에서 출발한 우리 회원으로는 안종환 총무, 백성기 퀸즈 지부장, 그리고 저 3명 참가하였다.
특징으로는 동부와는 많이 달리 Palm Tree는 도시를 더 멋지게 만들어 주었다. 도시 자체가 Up and Down이 많았다. 그 결과 마라톤 코스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니었다. 코스로써는 다져스 구장 에서 산타모니까 해변으로 뛰는데, 즉 동쪽에서 서쪽으로 향하여 달리는 마라톤이다. 장점으로는 해를 등지고 뛰므로 타 마라톤보다는 햇빛이 비교적 덜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도로에는 응원객들이 많았으며, 주변 가게들에서는 짧게 커트 한 오렌지를 제공해 주어서 덜 지쳤다. L. A. 이지러너스를 비롯하여,각 한인 교포 마라톤 클럽에서 지원해 주었던 찬 물수건, 인절미, 박카스 등등이 효과적 이었으며, 앞으로 응원을하는데에 좋은 시사점을 받았다. 정오 지나면서, 산타모니카 해변은 82도 더위에 지쳤다.
• 전.후반Analysis : p/p : Pace per mile
Div.
|
Miles
|
Time
mins.
|
P/p
|
Dif.
mins
|
Descriptions
|
1st
1-12.4
2:34
(154Mins)
12:25
took 10 pictures . 사진때문에 시간 소비 낭비.
2nd
12.4 – 24.8
2:35
(155 mins)
12:30
전날 차량에서 보았던 코스의 언덕이 실제는 심하지 않았다.
3rd
24.8 – 26.2
15 mins
12:31
-2
장거리 연습 18마일을 2번 밖에 못 뛴 결과, 고통 심하였음.
Tot.
26.2
5:24:50
(324 Mins)
12:23
(Talble, Uproad안 됨니다, 그 이유는 Paste 할때 Keep source formatting(K) 기능이 없어서 안되는것 같습니다)
• 2013과 2014 마라톤 전.후반 기록 비교
Div.
Miami
(13)
N. J.
(13)
Pocono
(13)
Lehigh valley
(13)
Yonkers
(13)
Marine
Corps
(13)
Philly
(13)
L.A. (14)
1 st
2:38
2:18
2:25
2:25
2:17
2:24
2:32
2:41
(추정)
2 nd
2:39
(-1)
2:31
(-13)
2:39
(-14)
2:46
(-21)
2:58
(-41)
2:30
(-6)
2:52
(-20)
2:43
(-2)
Tot
5:17
4:49
5:04
5:11
5:15
4:54
5:24
5:24
(Talble, Uproad안 됨니다, 그 이유는 Paste 할때 Keep source formatting(K) 기능이 없어서 안되는것 같습니다)
•뛰고 난 후 condition
After Finish : 날씨는 정오 지난 82도 넘었다. 오로지 물 500L 1병 마셨다.약간 다리를 쩔뚝거렸지만, 서부의 마라톤을 마쳤다. 우리는 4명은 피자집에서 1판 및 캔 콜라로 26.2 마일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효과적인 부분 :
* 뛰는 중 및 끝난 후 쥐(Cramping)는 발생하지 않았다.
*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하였다.
* 가슴, Nip Protection 사용하였다.
* salt capsule 1알, Advil 2알 먹었다.
* PowerBar Gel Blast Energy Chews /types Raspberry 과 Energy Chews /types strawberry 먹었다.복통이 일어나지 않았서 한층 상쾌하였다. 응원객이 주었던, 오렌지 다수, 바나나 반쪽, 인절미 1점, 셀러리 짧은것, 박카스 1병,
* Galaxy Note2를 손에 들고, 때로는 팔에 차고 뛰었다.
• 잘못된 부분 :
* 체중 : 평소 체중 보다 증가한122 lbs (54.9 kg) 이었으며,연초, 작년 말 후유증으로 인한, 운동 못하였고, 또한 감기로 인하여, 체력 손실되었으며, 그 결과, 체중조절 실패로 인한 피로감 많았다.
* 운동량 : 스피드 연습 및 인터벌 : 별도 못함. 장거리 연습(18마일 ) 2회 밖에 못하여서 24마일 부터 체력 바닥을 느꼈다.
* 체력 고갈될때 마다 후반 Water Stations에서 물을 먹고, 얼굴, 몸에 뿌리느라,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되었다.
* 나의 Toe Socks를 소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종환씨가 준것은 사이즈가 커서, 왼쪽 세끼 발톱에 물집에 생겼다.
* Galaxy Note2를 손에 들고 뛰었다. 전반에 사진 찍느라 10여분 정도 낭비하였으며, 셀폰의 기본무게로 인하여 더 많은 힘을 낭비하게 되었다.
• 잘한 부분 :
* 전. 후반 차이를 추정해보면, 2분 차이가 나는 것은 나의 경우 아주 획기적이다.
* 응원객들의 환호에 휩쓸리지 않고, 그져 뛰는것에만 집중하였다.
* 미리 코스 대비한 준비를 자료적으로 연구하였으며, 또한 일부 구간은 직접 차량으로 확인 해본것이 도움이 되었다.
* 파워젤 복용으로 인한 복통이 없었다. 금요일 부터 탄수화물 섭취 많이 하였으며, 일어나서 바나나, 인절미 복용, 차량에서도 또 다시 인절미 먹어서 배 고프지 않았음.
• 끝난 후 실천해야 할 사항들 : (Long Island Marathon 5/4/2014 (Sun), 가을 대비
1. 집중적 Interval 훈련.
2. 체중 유지.
3. 파워젤 대체 식량 : PowerBar Gel Blast Energy Chews.
4. 5분 명상, 10분 시각화 연습.
* 범례 :
Pace Mile = Time / Distance
Distance = Time / Pace Mile
Time = Distance X Pace 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