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696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Yonkers Marathon 88th  2013    

                                                        September 29  2013, Sunday 8:00 A.M.

                                                               Runner :  Amy Hyekyung  Jeon

High  74 °F / Low 52 °F,  Partly Cloudy,   Wind ESE at  13mph         

Record 5:15:43/ 26.2 Miles/ Pace Per Mile 12:01 / Bib : 121

Weight : 117 lbs(52.6 kg)     /                            I ran full marathon the 25th times.

 

General description          

 특징 : 25번째 마라톤에 임하는 자세라고 하면 마음에 떨림, 혹은 불안한 기색이 전혀 없었다. 그냥 평소에 뛰는 마라톤 중에 하나같은 그런 마음가짐이라고 있었다.

 체중도 초봄보다는, 8 파운드를 감량하였기 때못에,이번에도 좋은 기록이 나올것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이번도 3주 전에 Lehigh Marathon 실제 상황과 거의 흡사하였다. 복습을 나열해보면,  Weight Training 13 weeks 끝냈으며, 예년의 대회 보다 , 많은 근력운동을 하였으며,  8월에 장거리 연습도 4 정도 하였다. 또한 복통과 연관되는 파워젤 먹지 않았으나, Stick Bar인줄 알고 가져온  Pro Bar 4알, 전반전에 먹었으며Cranberries 작은 비닐 봉투에 넣어서 힘들때 마다 먹었다. 이번에는 처음 부터 끝까지 혼자 뛰었다.  14마일 즘에는 복통, 18마일 부근에서는 종아리 (Cramping) 몰려왔고,  23마일 에서는 구토는 나오지 않으면서, 토할것 같은 그런 증세가 계속 나타났다.   

.후반Analysis : p/p : Pace per mile

Div.

Time

mins.

P/p

Dif.

mins

Descriptions

1st

2:17

10:27

 매 대회처럼 전반전은 그런대로 뛸 수 있었다.

2nd

2:58

13:35

-43

 복통, (Cramping),구토 때문에 걷는것과  뛰는것 반복.

Total

5:15

12:01

 

 

 

 

 

 

 

 

 

 

 

     •2012 2013 마라톤 전.후반 기록 비교

Div.

B &A

O. D.

L. I.

Pocono

Yon

kers

Steamtown

Phily

Miami

(13)

N. J.

(13)

Pocono

(13)

Lehigh valley

(13)

Yon

Kers

(13)

1 st

2:15

2:16

2:18

2:18

2:35

2:17

2:21

2:38

2:18

2:25

2:25

2:17

2 nd

2:34

(-19)

2:55

(-39)

2:50
(-32)

2:58

(-40)

2:57

(-22)

2:39

(-22)

2:41

(-20)

2:39

(-1)

2:31

(-13)

2:39

(-14)

2:46

(-21)

2:58

(-41)

Tot

4:49

5:11

5:08

5:16

5:32

4:56

5:02

5:17

4:49

5:04

5:11

5:15

 

 

· Lehigh Valley  Marathon  Runners 비교.

 

Name

Total

1st

2nd

Dif.

Age

Description

Amy

5:15:43

(12:01)

2:17

(10:27)

2:58

(13:35)

-41

F58

,후반 시간: NYC Time

Lisa

4:03:54(9:16)

.

.

.

F44

  Sub 4:30 연습P/M 9:30 인접한 Runner 선택함.

Teresa

4:30:23(10:18)

.

.

.

F46

Sub 4:30  가장 가까운 Runner 택함.


 


 

 

 


 


 


 

 

 

  •뛰 condition

 After Finish : 26.2 M 끝난  ok, 그러나, 뉴저지 마라톤이후 계속적으로 아무것도 먹히지 않았으며, 오직 500L 1 마셨다. 토할것  같은 그런 미슥미슥거리는 현상은 맥주를 마시고 없어졌다. 아무런 음식을 먹을 없었다.

 

•효과적인 부분

 

* 호흡, 힐을 먼저 닿으려 하였으며, 팔을 작게 흔드려고 노력하였다.

* 체중 : 평소 체중인 117 lbs(52.6 kg)이었으며, 뛰는 중 체중으로 인한 피로감은 없었다.

* Toe Socks 착용으로 발톱 빠지는 현상 없었으며, 또한 물집도 생기지 않았다.

잘못된 부분 :

*뛰는 동안 15마일- 23마일 까지, (Cramping) 양쪽 종아리에 생기려고 하였다.

* Pro Bar 4 복용이 복통으로 연결되어서,  13마일 화장실을 가게되었다.

*마라톤 속도: .후반 4:30(10:18) 목표 달성 하지 못하였다.

  나 자신이 뛰고 싶은 희망 시간만 4:30(10:18) 이었으며,그러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이번에도 준비하지 못하였다. 그 이유로써 Lehigh Marathon뛴 후 3주 후에 뛰게 되면서 시간적으로 준비를 할 수 없었다. 다음에는 최소한 4주 후 대회 Race를 신청해야겠다.

* 체력 : 이번은 Weight Training 13 weeks를 받았고, 꽤 많은 Weight Training 하였다. 그러나 역시 이번에도 후반체력 거의 소진상태이었다. 특히 15마일 즈음 부터 Cramping 때문에 천천히 뛸 수 밖에 없었다.

* Lehigh Marathon때 처럼, 그동안 운동량을 살펴보면, 스피드 연습: 17, 언덕 연습 : 5, 그리고 인터벌 연습 :  1회, 결론적으로  매주 인터벌, 언덕 연습등등 주기적으로 하지 못하였다.

* 체력이 고갈될때 마다, Lehigh Marathon 처럼, 후반에도 Water Stations에서 물을 먹고, 얼굴, 몸에 뿌리느라,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되었다.

* Tablet Salts : 5개를 거의 5마일 단위로 먹었다.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복용한 소금이 구토현상과 쥐(Cramping)으로 연결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보았다.

 

잘한 부분 :

* 응원객들의 환호에 휩쓸리지 않고, 그져 뛰는것에만 집중하였다.

* 작년에 경험을 토대로, 또한 자료적으로 연구하였다.

 

*다음 마라톤 보강 요망 (Marine Corp Marathon 10.27. Sunday)

1. 보폭 확장 :  ) 0.25 마일 기준이며, 26. 2  적용한다.

* 첫번째 : 빠른걸음 200 Steps, 1마일 = 800 Steps, 26.2 마일 = 20,960 Steps.

* 두번째 : 보통 걸음 250 Steps, 1 마일 = 1,000 Steps, 26.2 마일 = 26,200 Steps

두개를 비교한 결과를 보면,  5,240 Steps ( 1마일  = 800 Steps)  6.6 마일  빠를 있다.

(센팍 1바퀴) 60 정도 줄일 있는 결론을 도출할 있다.  

2. 목표 Full marathon  보다 Half Marathon  중점을 둔다.

3. Power Gel  복용연습  : 평소 운동시

4. 원기회복을 위한 체력보강.

 

* 끝난 실천사항 : (Marine Corp Marathon 10.27. Sunday)

1. 체중 유지.

2. 집중적  Interval 훈련.

3.  5 명상, 10 시각화 연습.

* 범례 :

Pace Mile = Time / Distance

Distance = Time / Pace Mile

Time = Distance X Pace Mile

  • ?
    한영석 2013.10.10 18:16

    누님. 나중에 박사 논문 을 쓰세요. 끝없는 연구 점점 뒤로가는 기록.참 대단하십니다.존경 안할수가 없군요

     

  • ?
    정혜경 2013.10.10 18:55
    기덜려보세요. 혹시 이 단어를 아시는지요? 대기만성 [大器晩成]
  • ?
    한영석 2013.10.10 21:42
    뭘 기달려 하기야 , 누님 그연세에 뛰는 것도 축복입니다. 누님. 제가 환갑잔치 해주께.
  • ?
    김한송 2013.10.11 00:05
    대기업 기획실에 근무하셨나 ?
    일목요연  참고하겠습니다
  • ?
    정혜경 2013.10.11 13:44
    대기업이 아니고요, 국민의 공복인,시립도서관 근무를 오래했었죠.
  • ?
    이 병환 2013.10.11 10:26
    복통이 오는것은 대체적으로 훈련 부족으로 오는 현상으로 첫번째로 꼽을수 있슴다
    물론 파워젤로 인하여 까스가 생겨 복부 가 팽창해져 거북할수 있겠지만 복통증세는 95% 이상은
    훈련부족으로 인한것으로 사려됩니다 현재까지 훈련하신 방법을 조금 바꿔 보심이....
  • ?
    이 병환 2013.10.12 09:47
    열심히 보단 방법을요...ㅎㅎ 열심으로 애기 하면 섭 4 벌써 했죠...

  • ?
    정혜경 2013.10.11 13:46
    훈련부족이라면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것이네요. 알겠습니다.
  • ?
    이강중 2013.10.12 23:48
    10-12-13
    정 혜경씨는 대단한  훈련과 노력으로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됨을 박수로 응원 드림니다 참고로 radio 방송에서 의료
    상담을 듣고 있을때  모든 근원이 정신 질환과 stress에서 도진것 같은데
    사람들은 약물 치료에 매달리고  혜경씨 같이 달리면서 치료 하고 건강 유지 하고
    행복을 누릴려고 노력 하는  사람이 없음을 애석 하게 생각 하면서 혜경씨가 방송에
    나가서 여자들도 뛰어라 뛰면 Stress도 도망 가고 병도 생기지 않는다고 해 보면 어떨지
    제안 한번 드림니다 아니/ 또 환자가 없어지면 의사가 굶어 죽는다고  마라톤 유해론을 펼치는 사람도 나오겠지?
    이래서 약도 주고 병도 주고 하는것 아닌교?
    여하튼 건강은ㄴ 재산입니다
    이 강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추계 합동 Suffolk County Marathon, Half Marathon - 10/20/24 구총무 2024.03.08 40
공지 NEW YORK MARATHON - 11/03/2024 구총무 2024.02.21 83
공지 9+1 RBC Race for the Kids 4M Presented by NYRR 04/21/2024 구총무 2023.11.12 124
공지 9+1 RACE Run as One 4M Presented by JPMorgan Chase - 04/07/24 구총무 2023.11.12 123
공지 2024 United Airlines NYC Half 03/17/24 구총무 2023.10.17 195
공지 Fair field half marathon 06/02/24 1 구총무 2023.10.03 234
공지 춘계합동 05/05/2024 Long Island Marathon 1 구총무 2023.09.20 294
268 2014년 LA 마라톤(2014년 3월9일) 참가하실 회원님들 찾습니다! 1 David Yoo 2013.07.15 1989
267 뉴욕 마라톤응원 장소및 뒷풀이장소!!! 11 운영자 2013.10.22 1965
266 9/29 Ocean to Sound Relay 업데이트! 지현정 2013.09.22 1963
265 Marine Corps Marathon Finish line Video 2 정혜경 2013.10.31 1955
264 Ocean Drive Marathon 참가기/March 25(Sun) 2012 2 saturn1218 2012.04.16 1942
263 봄의 과잉친절…너무 따뜻해 선수들 다리가 천근만근:동아마라톤/서울국제마라톤 정혜경 2014.03.17 1908
262 Easy Runners Weekly News! 가자! 2014 LA 마라톤으로! 3/17/2013 정혜경 2014.03.12 1898
261 포코노 마라톤( Run for the Red) 3 file 정준영 2014.05.19 1891
260 스팀타운 마라톤 정보 9월14일 Update David Yoo 2012.09.17 1866
259 필라델피아 마라톤 응원단및 참석자 명단 16 Ashley 2012.11.12 1861
258 페어필드 하프 마라톤 업데이트! David Yoo 2013.04.22 1805
257 필라델피아 마라톤 업데이트 11월2일 David Yoo 2012.11.05 1794
256 30km 지나자 기온 ‘쑥’… 잘 달리던 선수들 체력 ‘뚝’: 동아마라톤/서울국제마라톤 1 정혜경 2014.03.17 1762
255 Celebrate Life Half Marathon 출전 일정 안내( 최종 확정) 9 한승화 2014.03.03 1752
254 Fairfield Half Marathon Pre Registration Report /Bib No 확인 6 saturn1218 2013.06.19 1741
253 Queens 거주/ 롱알말 참석 및 카풀 24 정혜경 2014.04.28 1711
252 Long Island Marathon 에서 희망을 쏘다 : 5/6/2012/(Sun) 4 saturn1218 2012.05.16 1701
» Yonkers Marathon 뛰고 나서 9 정혜경 2013.10.07 1696
250 Clarence Demar Marathon & Half Marathon 에 참가 하실분~2014년 9월28일 30 정준영 2014.08.12 1677
249 TCS New York City Marathon에 출전 회원명단 파악합니다. 출전하는 회원 알려주세요. 14 한승화 2014.08.02 16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