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RRC 회원님 여러분! 이번 주말 스팀타운 마라톤 뛰신분들 많이 기장하시죠? 전 항상 마라톤 뛰기전에 인터넷 달리기 브록들 금색하면서 레이스 리뷰(race review)를 잀습니다. 전 처음뛰니까 전에 뛰었던분들 이야기 그리고 경험 잀어면 큰 도음이 됩니다.
이번에는 제가 추전 하고싶은 브록 레이스 리뷰는 2007년 스팀타운 마라톤을 통 36등 2:58:31의 뛰었던 "See Dane Run"입니다. 좀 길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에서 번역 했습니다:
http://danerunsalot.blogspot.com/2007/10/steamtown-marathon-recap.html
Steamtown 마라톤 요점을 되풀이하다
러너의 Ramblings : 볼륨 2, 29번째 판
489.53 마일 2007 년에 질주
인종 : Steamtown 마라톤
장소 : 스크랜턴, PA
집에서 멀리 : 246
코스 난이도 : 6.5/10
코스 Enjoyability : 5/10
날씨 : 중간에 70, 습기
피니셔의 메달 : 6/10
여러분의 많은 알다시피, 저는 일요일에이 마라톤에서 새 개인 최선을 설정 할 수있었습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긴장감 이야기는 광택의 일부를 잃었습니다. 내가 실행 시간에 대한 모든 좋은 감정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 유효합니다. 이이하고자하는 선수의 일반적인 grumblings하지 않습니다하면이 방법을 갔을 것 또는 그런 식으로 갔다. 오히려, 내가해야 할 끝나지 않은 일이 많지 느낌이 종족에 대해서 서로 다른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내가이 마라톤을 입고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고 훌륭한 경기를 생각한다는 얘기로 시작하자. 그들은 분명히 선수의 불만에주의를 지불하고 그에 따라 일을 해결하려고합니다. 이 포인트 - 투 - 포인트 마라톤의 경로를 흩어져있는 작은 마을을 통과으로, 영혼과 응원의 일부 예외적 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즉, 상단에 (카본, 당신이보고있는 거죠). 그래서, 지역 사회가 거기에 원하는 매우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 모든 마라톤에 대해 언급 할 수 없으며 당신이 돌아 오기를 바란다 있습니다.
이제 날 정말 인종 요원에 의해 해결 될 수없는 불행하게 만든 것들을 중 하나에 가자. 적어도 부분적으로 그들의 "잘못"나는 그들에게 비난 않았을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전 길을 잘못했다.
더 정확하게, 제가 방향을 바꿨하지 않고 철수 실제로 올바른 회전을했다. 불행하게도, 경주의 모든 시점에서 이렇게하면 제가 마일 19.5ish에서 그렇게 말했을 때였다 나를 위해 조금 만 더에 대한 그의 계획의 주자를 던질 충분하다. 우리가 설정 위치를 delineating 콘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에 대한 마라톤 사람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우리가이 콘으로 rocketed하고 20 초 후에 길에서 실행하는 경우에만 우리의 실수를 깨달았다 그러나, 나는 세 다른 선수는 안개에 틀림 없었다. 어떤 경우 Steamtown 마라톤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의 희생자였다. 어떻게해야합니까? 음, 도로의 모든 다른 설정하거나 사기에서 당신에게 적절한 방법을 안내하는이 인사가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돌아 두배 때이 자전거에 오는이 등장했고, 올바른 길에서 다른 운이 좋은 선수를 지시했다. 이 나중에 더.
지금, 그리고해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말이야.
Steamtown 마라톤은 많은 사람들이뿐만 아니라 보스턴 자격 시간뿐만 아니라 개인 최고뿐만 아니라 설정합니다 코스하다고 자체를 포함하여 많은 팔리기 있습니다. 천 미터 순 감소로이 내리막 러너의 기쁨입니다! 적 회의론자는 내 벨트 아래의 70 마라톤과 함께 내가 가장 액면가의 레이스 디렉터 또는 그 / 그녀의 웹 사이트를 취하지 않습니다. 나는 연구를하지. 주변 좀 둘러보고, 질문을 부탁드립니다. 따라서,이 과정 NET 감소가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과 싸워야 할뿐만 아니라 일부 오르막이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나는 가장 큰 blips의 일부, 그리고 제가에 대한 경고가 된 사람은 지난 3 마일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중에 설명 하겠지만,이 아웃을 확인하고 문제가있을 것 사실이라고 보았다. 이 사전에 알고함으로써 그 어려운 부분이 확실히 당신의 영혼을 물 리치 리라 정말 솔직히하는, 아직 안왔이라고 인종 실현은 그리 늦은 삭제되었습니다.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마라톤 웹 사이트의 고도 프로필이 가장에 오해의 소지가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어땠 정말 날 특히 의심했다. 나는 불행하게도 그 사람들에 동의하고 싶진 않지만입니다. 설명해 드리죠.
물론 모든 세부 읽는 당신에게 내리막 마라톤 상반기에 취득 네트의 대부분을 알려줍니다. 그러니 인종 사이트의 자신의 버전을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1.75 마일에서 2.25까지 오르막을 제외하고, 당신은하지만, 내리막이나 평면 아무 것도 찾고 있습니다. 그냥 아름다운, 맞죠? 13마일의 벼랑 얼굴의 가을.
그러나,이 모든에있는 경우 아니 었습니다. 난 그냥에 대한 (Runningahead.com) I가 같은 첫번째 13.1 마일을 완벽하게 매핑 장소 -에 있어야 발견 한 웹 사이트를 사용합니다. 차이를 확인합니다.
비 선수에게 훨씬 같다하지만 안 믿을 꺼야, 그 망할 오르막의 모든 사람들이, 아무 것도 기대하지 때, 다리에 손상을 입혔뿐만 아니라 마음에.뿐만 아니라 몇 가지 불확실성보다 마라톤에 더 있습니다. 당신 근육을 잠급과 마음을 냉동. 26.2 마일 생각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일이 다르게 가서 다르게는 예상보다 계속해서 이동하면, 결과는 즉각적이고 당신이 가지고 사전 인종 계획 할 때 일반적으로 치명적입니다.
이 이상 - 더 - 상단 조금 보일 수도 있지만, 난 그게되지를 보장합니다. 당신이 마라톤에 실패하는 경우가 실제로 준비하지 않고 아무것도하지 못했기 때문에이 사람들이 주 들었다 때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마라톤의 정신 양상은 적어도 아마 인종의 75 %입니다. (지난 분기는 운동과 심장에 묶여하고 다른 일에 대한 논쟁이 있다는 것). 그럼 당신의 마음 / 정신 갈 때, 당신은 더 많거나 적은 요리입니다.
나는 인종 하반기에 비슷한 데모를 할 수도 있지만 내 의도는 눈부신 불일치를 야단 치고하거나 지적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나는 Steamtown 마라톤 내가 걸 맞는 생각하지 않아 기본적으로 스텝 오프 - 절벽과 가을 다운 형 마라톤되는 이름을 취득했습니다 생각합니다. 나는 인종 사람들이 좀 더 챙기고 과정이 실제로 얼마나 자신의보고에 더 정확해야 할 것 같아요. 나는 많은에서 난 기꺼이 그들은 단순히 그들에 대해 알았다면 과정에서 제시된 언덕을 처리했을이 달리기, 이전과 이후 모두에게 얘기를하는지.
물론, 사람은 사전에 코스를 운전 할 수 있지만이 둘 (항상 쉽게 할 일은 당신의 발을 가속 할 때 약간의 오르막을 놓치지)는 어떤지 볼 수있는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하지 않을뿐 아니라 멀리에서 많은 여행자 수있다 장소가 수행 할 수있는 시간을 찾으십시오. 우리는 종종 인종 일까지 국가의 부분에 발을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이 시대에서 우리는 멀리서 정확한보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이 경주의 어깨에 책임의 훌륭한 거래를 넣습니다. 그런를 이해하고 실제로 레이스 감독에 대한 비판의 큰 거래 넘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수정이 필요합니다
그 맑은하도록 저를 되풀이 보자. 나는 경기가 정보를 제공하는 정직하고 솔직한 아니라 생각하지 말고 나 자신은 잘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생각 : IT이었다. 이건 정말 정말 앞으로 해결해야되는 말 많은 선수 집에를 누르 뭔가했습니다.
내 개인적인 경험.
이 종족에 대한 내 원래 의도는 보스턴 자격 시간에 내 스포츠 마사지 치료사, 테럴 헤일 속도에했습니다. 행운이 자주 있습니다 그러나, 테럴이 여름의 후반에서 일부 부상 역행 자신을 고통 대신 경주에서 끌어했다. 그래서 나는 여기였다 내 강점에 맞는 자신의 가장 개인을 설정할 준비가 보았다 마라톤에 가입했습니다.
가상 Dunder Mifflin의 집에 내 여행을 저를 가입하면 자신이 훈련의 대단히 좋은 건 여름을 가진 자 크리스틴 내 친구 였어요. 우리 모두 Steamtown의 큰 내리막 우리에게 친절 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는 이상 가격의 호텔 (래디슨) 그의 '마라톤 할인 된 가격으로 "우리가 우리 주변에 체크인 사람들로부터 들었다"결혼식 속도 "와 다른 속도보다 더 비쌌습니다에 체크로 오히려 불길한 시작은 우리의 체류를 시작했다. 또한, 그들은 만성 넘쳐 된 많은 위해 $ 5 주차 요금을 지불 (및 정직, $ 5는? 필요한 어떤 방식 으로든. 잠깐 다른 무엇보다도 모욕적 인 요금 되었습니까입니다) 필수 두 박에 던지기와 래디슨은 우리가 가능한 한 불쾌한 느낌을주기 위해 가능한 모든 했어요. 제가 1 층에서 건물의 천정에 열린 중앙 아트리움 섹션을 했었나 모든 싱글 룸은 자정 이상까지 피아노 음악, 토스트와 술에 취한 결혼 고객님의 환락을들을 수? 또는 벽에 내장 된 공기 덕트가 너무 내 침대 머리판을 었으니 까 어떻게 그걸 침묵 할 뒤에 washcloths을 쑤셔 넣어 냐구? 래디슨으로 갈 수있는 방법입니다. 당신은 확실히 당신이 마무리에서 불과 2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경우에도 저를 당신의 벽에서 오래 일 못해야 백퍼센트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에도 불구하고, 내가 잘 할 준비가되어 있었다. 그들은 항상 평소보다 더 일찍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작 (또는 거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알고 있어야)에 버스를 타고 참여해서 포인트 - 투 - 포인트 코스 팬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숲시의 초등학교 체육관에가는 및 예상 한 것보다 약간 쿨러 순간을 위해, 온도를 갖는시, 좋은 기분이 좋아졌다. 매우 자주 민족 동안 전체 핑크 요정 의상을 착용하고 여전히 하위 3시 20분 시간을 괴로워하고 친구 키스,로 실행하면 추가 살게했습니다. 나는 2006 년 말 이후 그를 본 후 다시 길을 건너이 너무 행복하지 않았다. (52이지만 40 보이는 케이스가이 힘든 날에 3시 23분 변화를 실행).
나는 경기 전에 다른 사람들을 만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불행히도 그들 중 결실에 와서 없습니다. 너무 오래 전에, 우리는 (여러분이 그리 해주 게시 내 이전을 읽을 경우 임) 전에 출발 선 몇 초에 한 에리 마라톤하기 전에 전율의 반복을 원하는 아니라 출발점으로 소처럼 이동하고되고 있었다 총)가 터 졌어, 나 행복하게 이네요. 그대로 몇 분 후 뼈를 흔들었다 대포 화재로 시작하는 인종으로, 우리는 해제했다.
마일 1 : 5시 57분
이 하나 때문에 내리막 거대한 우선 빠른 줄 알고 있지만 상관 없어. I에서 몇 야드 친구와 동료 조지 타운 운영 회사 러너, 멜리사 태너 보았다. 이제까지 단 두 번째 마라톤 (그녀의 첫 번째 2시 58분와!)에서 실행하면 멜리사는에서 어려운 바둑을 가지고 결국 마무리하기 전에 경주에서 당겨 것입니다.
마일 2 : 6시 32분
으로 2시에 큰 언덕이 날 느려졌 의심하지만 마일 당 6시 40분 나의 목표 목표 아래 계속했다 (전체 마라톤에 대한 2시 55분 아래 그늘.)
마일 3 : 6시 37분
내가 다시 자신을 개최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가 듣기로 무엇을 활용 한으로 다른 고체 마일은 전체 인종의 가장 큰 내리막이었다. 나 는 그의 일곱째 Steamtown 마라톤을 실행 한 남자와 실행하기 시작하지만 그는 (음, 왜? '도망자'는 나를 너무 웃게 만들고 그의 인생 9 또는 10 총을 실행했을 경우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전체에 커밋 할 수 없습니다 마라톤의 사람들은 도망!) 저에게 코스에 대한 조언을주고, 모두들 그렇게하지만 내리막 아무 것도 아니었다 고 생각 곳과 싸워야하는 롤러 많은이 얼마나.
마일 4 : 6시 2분
상쾌한 내리막을 걷는 나 급증했다. 난 다시 끌어와 두 사람이 나 쿠션의 정도를 구축하고 싶지 않았어 나를 인 같이 지나갈 주셔서 기억.
마일 5 : 6시 24분
아직도 내리막을 걷는하지만 더 보수적 인 것. 그래도 저는 우리가 잘려나 말할 때 나를 화가 나서 낑낑 후 자신의 시계를 깨 가지는 문제에 대해 laments하지만 Steamtown의 동물 병원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밖으로 거기에서 자신에게 보관, 내가 했어!
마일 6 : 6:30 10K : 39:21
여기이 마라톤에 6.2 마일 오전 그리고 난 10K 개인 최고 약 40 초에서입니다. 이봐, 난 괜찮은 코스에 10K를 실행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어.
마일 7 : 6시 41분
좋은 50 발 언덕, 안 고도 프로필에 나에게 레이스의 첫 오버 페이스 마일을 제공합니다. 그러나,이 시간에 저는 거의 120초 빠른 아직이다! 젠장.
마일 8 : 6시 29분
빠른 131초.
마일 9 : 6시 43분 15K : 59:54
우리는 카본를 떠나 자신의 아름다운 다운 homesy 사람들은 환호와 고함. 레이스를 지원하는 지역 사회를 볼 수 그냥 따뜻한 것. 우리는 카본의 충실한 들어 한 사람들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빠른 가파른 언덕은 속도 아래 마일 속도가 느려하지만, 난 여전히 내가 내 인생에서 실행 한 빠른 15K를 실행합니다.
마일 10 : 6시 38분 1시 4분 38초
이 기능은 이제 내가 내 인생에서 실행 한 빠른 10마일 있습니다.
마일 11 : 6시 42분
나는 Steamtown 수의사를 잃어 것으로 혼자 실행하고 있지만, 내 등에 내가 가지고 로그인을 사랑 대학 보는 녀석들이 뒤에 실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짧지 만 가파른 (및 알 수 없음) 언덕을 누르으로 (크리스틴의 아이디어, 우리 모두 NBC의 오피스 (The Office)에서 인용을 입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따라 당긴다.
마일 12 : 6시 44분
나는 초기 갈 날을 통과하지만, 지속적으로 둔화에서부터 몇 사람들을 잡기하고 있습니다. 눈에 모기를하고 얻을려고하는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다행히도, 태양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내 선글라스를 인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숲의 도시에있는 시원한 온도는 사라지고과 70은 (내가 저 가족에 대해 얘기 아니다) 있고 여기 있습니다.
마일 13 : 6시 49분 하프 1시 25분 39초
난 남자 (라이언)로 실행하고 자 막 Leadville 100 miler 몇 주 전에했고 마라톤에서 개인 최고를 설정하려고합니다. 덴버 지역에서 여행,이 언덕은 그에게 아무 의미가없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중간 지점을 통과 것처럼, 그는 그를 위해 반 마라톤 PR입니다 선언합니다. 나는 내가 이상 2.5 분 전반을 겪었 가장 빠른 것입니다 말해. 나는 115초 2시 54분 47초 속도보다 지금도 훌륭한 기분.
마일 14 : 6시 43분
마일 14 항상 저 이정표입니다. 절반에 도착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첫 번째 마일 이후 내 인종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잘 할 거예요 알아요. 최선을 노력하면 생각하고 그냥 마무리까지 할 수 없습니다.
마일 15 : 7시 6분
우리는 마침내 우리 모든 열려있는 도로에서 실행을 중단하고 코스의 산책로 섹션에 레일을 누르십시오. 나는 좀 더 많이이 길의 실행 (과정을 통해 밖으로 간격을두고) 중 2.5 마일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착각되었다. 그러나, 나는 변기 휴식을 취할 브러시 커버를 사용합니다. 제가 끔찍하게 땀되지 내가 오줌을했다하더라도, 나는 아주 건조 오전 볼 수 있습니다. 내 손에 '와'전체 '아래에있는 작은 병을. 이 PR을 잃어하지 않을거야.
마일 16 : 6시 43분
라이언에 합격하고 인종이 끝날 때까지 그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않습니다. (그는 3시 4분에서 6 분 PR로 결국 것입니다). 그리고 멜리사를 전달합니다. 그녀는 어려움을 겪고있다. 나는 격려를 빠르게 단어를 제공하지만 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가 뭔가를해야하는 경우 제이크 클림 다른 조지 타운 (Georgetown) 실행 회사는 아까 경주에서 본 그 사람, 남자는 누구지, 저를 묻습니다. 하지만 사명과 말 오전 "아니오, 감사합니다." 나는 예의라고 생각. 어느 쪽이든, 그것은 익숙한 얼굴을보고 정말 반가 웠어.
마일 17 : 6시 46분
나는 여기 저기 몇 초를 잃어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다. 본인은 지난 9 마일 10 초 잃게 여전히 내 PR을 부술 수 있습니다 했지. 난 안전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마일 18 19 : 13시 45분
나는 작은 실수는, 그리고 지원자에 의해 라우팅이기 때문에 18 내 시계를 누르 것을 잊지 마라. 난 단지 3-4초 정상을 잃게하지만 조금 동요하고 내 시계를 누르 것을 잊지 마라. 나는 (최종 여성 우승자와 그녀의 맥박 조정 장치, 크레이 톤)으로 처음 세 마일 달려 두 사람의 친구와 몇 마일 실행되었습니다. 작은 세계. 한 여자가 우리를 스쳐 지나갈 우리는 격려와 칭찬의 말을 제공합니다. 그녀는 우리를 무시. 신난다!
그때 나는 그녀가 2 위의 전 여자에 합격하고 곧 이후 나는뿐만 아니라 그녀를 통과 감상하세요. 그녀와 멜리사가 모두 부정적인 따뜻하고 습한 하루 만에 너무 빨리 나간 거 같아. 10K보다 조금 더 갈 나는 거대한 PR을 갖게됩니다.
약 20 마일 : 7시 35분
기다립니다. 왜 여성이 서? 왜 그녀는 나를 향해 다시 실행? 젠장. 우리는 길을 잘못했다. 그는 어떻게 된거 야? 젠장 젠장 젠장. 차례를 놓치지 않았 사람들은 우리가 몇 초 만에 놓친 주장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쉽게 우리가가는 줄 속도 40 초입니다 마일의 추가 십분의 일을 실행 (지도에서) 남아 있습니다. 약 20 마일을 넘어하면 턴이 누락 화가 좀 날 가속화하더라도 저처럼이를 증명, 내 마지막 구간에서 약 50 초입니다.
트리플 빌어 먹을.
마일 21 : 6시 51분
난 그냥 6시 51분를 가져 오려면 생각했던 것보다 그게 더 에너지를했습니다. 난 큰 언덕 전에 다음에 시간 방석을 가지고 6시 45분을해야합니다.
마일 22 : 7:00 젠장. PR은 도보로 미끄러지 있습니다.
마일 23 : 끝이야 7시 21분. 난 다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해서 PR 수 없습니다. I는 각 손에하고 아래 게토레이를 들고 구호 역 통과. 난 다시는 시계를보고 응시. 잠깐만. 어떻게 내 수학 실력 어디 있나?!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가,가,가!
젠장 아, 큰 가파른 언덕.
마일 24 : 7시 33분 제가 앞으로 큰 언덕이 여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무슨 일을 겪었 마지막 언덕에서 나와 많이했다. 또 다른 여자가 날 전달합니다. 그녀와 함께 있어요.
마일 25 : 7시 14분
우리는 길고 어려운 언덕 중 하나를 타고 내리막 간단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 시계를 찾고 나는 PR에 약간 여유가 갈 건데 꽤 확신합니다. 스마트 실행합니다. 하드하지만 정말 열심히 실행합니다. 정복 할 수있는 마지막 언덕은 여전히 있습니다.
어제 언덕에 두 번째에서 마지막 턴 (긴하지만 가파른되지 않음) 타고 앞서 짐승 손짓을 참조하십시오.
마일 26 : 7:30
나는에 내 머리를 내려 놓고 힘. 나는 다운 힐 마치고 오르막 낮은 등급의 2 이상의 블록에 대해 확인할 기대 언덕을 문장. 젠장. 나는 십초 도보 휴식을 취한 후 이동합니다.
마지막 0.2 : 1시 24분 드디어, 마지막 언덕을 문장과 finishline는 시력에 있습니다. 잖습니까 내 과거의 어떤 남자 역주가 와서 트리. 이 날 전달하지만 누가 상관 마지막 여자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나는 2시 58분 31초에 선을 넘어. 포기 것에 대해 새 최고는 아니지만 모두 잘못에서 자신의 화를 설정 한 영광이에요.
마무리 후 내 계획은 코스에 돌아 가서 크리스틴 마무리를 도와이었다. 하지만 다리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위치에서 잠금을 해제하지 않을 나는 주변 산책하기 시작했다. 난 내가 신속하게 마사지를 위해 hobbled 있도록 죽이기 약간의 시간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나은 기분, 테이블을 뛰어하지만 내 발 상단의 날 죽이고있다. 내 신발은 unlaced하고 가볍게 내 발 더 호흡 공간을 제공 retied. 드디어 다시 아웃 코스와 최종 신장을 걸어 wincing로 시작합니다. 분에 합격하고, 나도 크리스틴 참조하거나 그녀가 완료되었다는 텔레파시 어떤 메세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대 I는 다시 내려 가서. 드디어 많은 나중에 우리 모두가 기대했던 것보다 그녀를 참조하십시오. 그녀는 거의 마일 19 정도하지만 바닥이 나올때까지 완벽한 속도에 있던 말한다.
우리가 마무리를 향해 달렸으로 그녀는 현명 끝에에 우편으로 발송 있도록 그녀가 그녀의 일 아니 었 결정 하더군요. 그런 결정을 성원하고 우리 둘은 뜨거운 낮과 예상보다 훨씬 강하다는 과정을 슬픔. 미국뿐만 아니라 고통 많은 다른 마라톤 선수에서 따뜻한 온도로, 우리가 최악의 최선을 가졌다 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져 가서 실행됩니다.
음, 뒤뚱 거리다.
최종 통계 :
1582의의 36번째
내 나이 여섯째
희망 (대신 344의 마지막했던) 20 이틀 남았 새로운 PR.
심지어 71번째 마라톤에 (RD는 레이스 나에게 71 턱받이 번호를 알려만큼 친절했다), 수업은 학습 된 것이며 희망적 해병대 마라톤에서보다 3 주 내 옆에 레이스에 적용됩니다.
몇 주 전에, 결정은 거의 휠체어에서이 마라톤을 할되었다하지만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이 완전히 서로 다른 블로그 자체) 이렇게 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만 번째 년 연속 빨라하지만, 희망적으로 처음 100에 침입하지 않도록 그에게 다 줄해야합니다. 이 사람은 내 이전 MCM 통계입니다
2004 : 3시 31분 0초 5백27번째 장소
2005 년 3시 7분 25초 202번째 장소
2006 년 : 3시 3분 56초 1백66번째 장소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A Runner's Ramblings: Volume 2; 29th Edition
489.53 miles raced in 2007
Race: Steamtown Marathon
Place: Scranton, PA
Miles from home: 246
Course Difficulty: 6.5 out of 10
Course Enjoyability: 5 out of 10
Weather: Mid 70s, humid
Finisher's Medal: 6 out of 10
As many of you know, I was able to set a new personal best in this marathon on Sunday. Therefore, my usual suspenseful tale has lost some of its luster. This is fine because I don't feel all that good about the time I ran. This is not the usual grumblings of a runner who wishes this would have gone this way or that had gone that way. Rather, there are two separate things about this race that make me feel I have lots of unfinished business to do.
Let me begin by saying I think the people who put on this marathon are extremely friendly and run an excellent race. They obviously pay attention to the complaints of runners and try to fix things accordingly. On top of that, as you traverse the small towns that dot the route of this point-to-point marathon, there are some exceptional shows of spirit and cheering (Carbondale, I am looking at you). So, it seems quite obvious the community wants you there. This cannot be said about all marathons and it makes you want to come back.
Now, let me get to one of the things that made me unhappy which cannot really be fixed by the race personnel. While at least partially their "fault" is not something I would blame them for. You see, I made a wrong turn.
More accurately, I made NO turn and had to backtrack to actually make the correct turn. Unfortunately, doing so at any point in the race is enough to throw a runner off of his scheme for a bit but worse for me was when I did so at mile 19.5ish. Now, I do not blame the marathon people for this because there were cones delineating where we should turn. However, I and three other runners must have all been in a haze as we rocketed by these cones and only realized our mistake when we ran out of road 20 seconds later. If anything, the Steamtown Marathon people were victims of their own success. How? Well, at every other turn or crook in the road, there had been personnel there to direct you the appropriate way. Ironically, when we doubled back, a chap on a bicycle had appeared and was directing other luckier runners down the correct street. More on this later.
Now, to the thing that CAN, and should, be changed.
The Steamtown Marathon is touted by many, including itself, as being a course where many will set not only Boston Qualifying times but also their personal best as well. With a net decline over nearly 1000 feet, this is a downhill runner's delight! Ever the skeptic, with 70 marathons under my belt, I don't ever take a Race Director or his/her website at face value. I do research. I look around and ask questions. As such, I knew that while there may be a NET decline for this course, there was going to be some uphill as well to contend with. I noticed that some of the biggest blips, and ones I had been warned about, came in the last 3 miles. As I will explain later, I checked these out and saw that they were, in fact, going to be difficult. By knowing this beforehand I removed that late in the race realization that the toughest part was yet to come which, quite frankly, will definitely crush your soul.
What made me so especially skeptical was how I had heard others say that the marathon website's elevation profile is misleading at best. I unfortunately hate to agree with those people, but it is. Let me explain.
Any detailed reading of the course tells you the vast majority of the net downhill is acquired in the first half of the marathon. So let's look at the race site's own version.
Except for the uphill from 1.75 miles to 2.25, you are looking at NOTHING but downhill or flat. Just beautiful, right? Fall of the face off a cliff for 13 miles.
However, this was not the case at all. Using a website which I have found to be just about spot-on perfect (Runningahead.com) I mapped the same first 13.1 miles. Note the differences.
To non-runners this might not seem like much but believe me, everyone of those darn uphills, when none were expected, not only did damage to your legs but also to your mind. Few things are worse in a marathon than uncertainty. It locks up your muscles and it freezes your mind. There is a LOT of time to think over 26.2 miles. When things go differently and continue to go differently than you expected, the consequences are immediate and usually fatal when it comes to the pre-race plans you had.
This may seem a little over-the-top but I assure you it is not. I have laughed out loud when I have heard people state that if you fail in a marathon it is because you were not physically prepared and nothing else. The mental aspect of a marathon is probably 75% of the race, at least.(That last quarter is tied up in athleticism and heart and that is a debate for another day). So when your mind/spirit go, you are more or less cooked.
I could do a similar demonstration for the second half of the race but my intention is not to berate or point out glaring discrepancies. Rather, I think the Steamtown Marathon has earned a name for being basically a step-off-a-cliff-and-fall-down type marathon which I do not think it deserves. I think the race people have to be a little more telling and more accurate in their reporting of how the course actually is. I know from many I spoke to, both before and after this marathon, who would have gladly dealt with the hills presented in the course if they had simply known about them.
Sure, anyone is allowed to drive a course beforehand but this is neither the most accurate way to see what it is like (always easier to miss slight uphills when all you have to do is accelerate with your foot) nor can many travelers from far away places find the time to do so. In this day and age we rely on accurate reporting from afar because we often have not set foot in that part of the country until race day. As such, this puts a great deal of responsibility upon the race's shoulders. I understand that and do indeed think a great deal of criticism on race directors is undeserved. But this correction is necessary
Let me reiterate this so it is crystal clear. I do NOT think the race was not forthright in providing information nor do I think it was not run well: it was. This was just something that really hit home with many runners I spoke with which really needs to be addressed in the future.
My Personal Experience.
My original intention for this race was to pace my sports massage therapist, Terrel Hale to a Boston Qualifying time. However, as luck often has it, Terrel suffered some injury setbacks himself in the latter part of this summer and instead had to pull out of the race. So here I was, signed up for a Marathon that looked tailored to my strengths and ready to set a personal best myself.
Joining me on my trip to the home of fictional Dunder Mifflin was my friend Christine who herself had a not so great summer of training. We were both hoping that Steamtown's big downhills would be kind to us. A rather inauspicious beginning started our stay as we checked into our over-priced hotel (the Radisson) whose "marathon discounted rate" was more expensive than the "wedding-rate" and some other rate we heard from people checking in around us. Furthermore, they charged a $5 parking fee for a lot which was chronically overflowing (and honestly, $5 is just a charge which is more insulting than anything else. Was it in any way necessary?) Throw in a mandatory two-night stay and the Radisson did everything possible to make us feel as unwelcome as possible. Did I forget to mention the open middle atrium section from the first floor to the ceiling of the building allowed every single room to hear piano music, toasts and the revelry of drunken wedding guests until midnight or later? Or how the air-duct embedded in our wall rattled my headboard so much I was forced to shove washcloths behind it to silence it? Way to go Radisson. You have definitely made me 100% sure to never stay within your walls, even if you are only 2 blocks from the finish.
In spite of all of this I was ready to do well. I have never been a fan of point-to-point courses because they always involved a bus ride to the start (or you have to know people who can get you there) which means you have to be up even early than usual. But upon getting to Forest City's elementary school gym and having the temperature, for the moment, slightly cooler than what was predicted, I was feeling good. Running into my friend Keith, who very often wears an entire pink fairy costume during races and still churns out sub 3:20 times, was an added treat. I had not seen him since the end of 2006 and was so happy to cross paths again. (Keith, who is 52 but looks 40, ran a 3:23 and change on this tough day).
I had plans to meet others before the race but unfortunately none of them came to fruition. Before too much longer, we were being moved like cattle to the starting line and, not wanting a repeat of the trepidation before the Erie marathon (where if you didn ot read my previous posting), I made it to the starting line mere seconds before the gun went off), I happily obliged. With the race starting off with a cannon fire which literally shook the bones just a few minutes later, we were off.
Mile 1: 5:57
I knew this one was going to be fast because of the huge first downhill but did not care. A few yards in I saw my friend and fellow Georgetown Running Company runner, Melissa Tanner. Running in only her second marathon ever (with a 2:58 in her first!) Melissa would have a tough go at it and eventually pull out of the race before the finish.
Mile 2: 6:32
As suspected the big hill at 2 slowed me down but I was still below my target goal of 6:40 per mile (a shade under 2:55 for the full marathon.)
Mile 3: 6:37
Another solid mile as I was doing my best to hold myself back but still take advantage of what I was told were the biggest downhills of the entire race. I began running with a man who was running his 7th Steamtown Marathon but couldn't remember if he had run 9 or 10 total in his life (Um, what? Runners make me laugh so hard. They can't even commit to the total of marathons they have run!) He gave me advice on the course and how there were plenty of rollers to contend with where everyone thought it was nothing but downhill.
Mile 4: 6:02
A brisk downhill had me soaring. I remember pulling back and letting two people fly by me as I did not want to build THAT much of a cushion.
Mile 5: 6:24
Still going downhill but being more conservative. Still running with the Steamtown vet who laments about having broken his watch but then angrily grunts at me when I tell him our splits. Kept to myself from there on out, I did!
Mile 6: 6:30 10k: 39:21
Here I am 6.2 miles into this marathon and I am only about 40 seconds off of my 10k Personal best. Man, I cannot WAIT to run a 10k on a decent course.
Mile 7: 6:41
A good 50 foot hill, not on the elevation profile, gives me my first over-pace mile of the race. However, at this time I am still nearly 120 seconds fast! Dang.
Mile 8: 6:29
131 seconds fast.
Mile 9: 6:43 15k: 59:54
We leave Carbondale and their wonderful down-homesy folks cheering and yelling. Just a heartwarming thing to see a community supporting a race. We had heard of the Carbondale faithful and they did not disappoint. A quick steep hill slows this mile down below pace but I still run the fastest 15k I have ever run in my life.
Mile 10: 6:38 1:04:38
This is now the fastest 10 miles I have ever run in my life.
Mile 11: 6:42
I am running alone here having lost the Steamtown vet but am running behind a bunch of college-looking guys who loved the sign I had on my back. (Christine's idea, we both were wearing quotes from NBC's The Office.) They pull me along as we hit another short but steep (and unknown) hill.
Mile 12: 6:44
I am catching a few guys who passed me in the early going but have since steadily slowed. I get a gnat in my eye and spend way too much time trying to get it out. I haven't lowered my sunglasses yet because, thankfully, the sun has not come out. But the cool temperature in Forest City is long gone and the 70s are here to stay (and I am not talking about The Partridge Family).
Mile 13: 6:49 Half 1:25:39
I am running with a guy (Ryan) who just did the Leadville 100 miler a few weeks ago and is trying to set a personal best in the marathon. Traveling from the Denver area, I have a feeling these hills mean nothing to him.
As we pass through the halfway point he declares that is a half-marathon PR for him. I tell him it is the fastest I have ever gone through the first half by over 2.5 minutes. I am still 115 seconds above a 2:54:47 pace and feeling great.
Mile 14: 6:43
Mile 14 is always a milestone for me. Getting to half-way is easy. The first mile afterward tells me a lot about my race. Today, I know I am going to do well. Trying my best not to think about it and just get to the finish.
Mile 15: 7:06
We finally stop running on all these open roads and hit the rails to trails section of the course. I thought there was quite a bit more than just 2.5 miles of this trail running (spaced out throughout the course) but was mistaken. However, I use the brush cover to take a potty break. Even though I wasn't sweating horribly and I had to pee, I can see I am VERY dehydrated. I take the small bottle in my hands and down the whole thing. I am not going to lose this PR.
Mile 16: 6:43
I pass Ryan and never see him again until after the race. (He would end up with a 6 minute PR in 3:04). I also pass Melissa. She is struggling. I offer a quick word of encouragement but am focused on me. Jake Klim, another Georgetown Running Company chap, who I saw earlier in the race, asks me if I need anything. But I am on a mission and say "no, thanks." I think I was polite. Either way, it was really nice to see a familiar face.
Mile 17: 6:46
I am not feeling bad about losing a few seconds here and there. I figure I can lose 10 seconds for the last 9 miles and still crush my PR. I am playing it safe.
Mile 18&19: 13:45
I forget to hit my watch at 18 because I take a small misstep and am rerouted by volunteers. I only lose 3-4 seconds tops but I get a little rattled and forget to hit my watch. I have been running for a few miles with the friend of two people I ran in the first three miles with (the eventual women's winner and her pacer, Creighton). Small world. A woman passes us and we offer words of encouragement and praise. She ignored us. Awesome!
I then watch her pass the former woman in 2nd place and soon thereafter I pass her as well. I think she and Melissa both went out too fast in a deceptively warm and humid day. A little more than a 10k to go and I will have a huge PR.
Mile 20: 7:35
Wait. Why is that women standing there? Why is she running back toward me? CRAP. We made a wrong turn. How did that happen? Crap, crap, crap. People who did not miss the turn argued we only missed a few seconds but the fact remains (from the map) we ran an extra tenth of a mile which is easily 40 seconds at the pace we were going. Crossing mile 20 proves this to me as, even though anger at missing the turn sped me up some, I am nearly 50 seconds off my last mile.
Triple damn.
Mile 21: 6:51
That took more energy than I thought it would to just get a 6:51. I need to get a 6:45 to have a time cushion on the next one before the big hills.
Mile 22: 7:00 Crap. The PR is slipping away.
Mile 23: 7:21 That's it. I am done. I cannot possibly PR. I walk through the aid station, grab a Gatorade in each hand and down them. I look at my watch again and stare. Hold on. Where the hell are my math skills?! I still have a shot! Go, go , go!
Oh damn, you big steep hill.
Mile 24: 7:33 I know there are still big hills to come. But the last hill I went through took a lot out of me. Another woman passes me. Stay with her.
Mile 25: 7:14
We take one of the longest and hardest hills and enjoy a brief downhill. Looking at my watch I am pretty sure I am going to have some leeway to PR. Run smart. Run hard but not really hard. There is still the last hill to conquer.
I take the last turn off the second to last hill (long but not steep) and see the beast ahead beckoning.
Mile 26: 7:30
I put my head down and power up it. I crest the hill expecting to see the downhill finish and see about 2 more blocks of low grade uphill. Damn it. I take a 10 second walk break and then go.
Last .2: 1:24 I finally crest the last hill and the finishline is in sight. Some guy sprinting past me damn near knocks me over. I could pass the last woman who passed me but who cares. I cross the line in 2:58:31. Happy to have set a new best but angry both at the wrong turn and at myself for having given up.
My plan after finishing was to go back on the course and help Christine finish. But my leg would not unlock from the Frankenstein's monster position and I began walking around. I knew I had a little time to kill so I quickly hobbled in for a massage. Finally feeling better, I hop off the table but the top of my foot is killing me. My shoelaces unlaced and then retied lightly give my foot more breathing room. I finally get back out on the course and start to wincing walk up the final stretch. Minutes pass and I am hoping to either see Christine or get some sort of telepathic message that she has finished. Up I go and then back down. I finally see her much later than we both had been hoping for. She says she was on perfect pace until nearly mile 19 or so but then the bottom fell out.
As we jogged toward the finish, she told me she decided it was not her day so she wisely mailed it in at the end. I applauded that decision and we both lamented the hot day and the tougher than expected course. With warm temperatures across the US and many other marathoners suffering as well, I think we had the best of the worst. I will take it and run.
Well, hobble.
Final stats:
36th of of 1582
6th in my age
New PR that will hopefully last 20 days (instead of the 344 the last one did).
Even in my 71st marathon (the RD was kind enough to give me bib number 71 for the race), lessons were learned and will hopefully be applied to my next race in less than 3 weeks at the Marine Corps Marathon.
A few weeks ago, a decision was almost made to do this marathon in a wheelchair but various factors (to which this is entirely diferent blog itself) have kept me from doing so. Now I will simply have to give it my all to not only get faster for the fourth consecutive year but hopefully break into the top 100 for the first time. These are my previous MCM stats:
2004: 3:31:00 527th place
2005: 3:07:25 202nd place
2006: 3:03:56 166th place
Stay tuned!
이번에는 제가 추전 하고싶은 브록 레이스 리뷰는 2007년 스팀타운 마라톤을 통 36등 2:58:31의 뛰었던 "See Dane Run"입니다. 좀 길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에서 번역 했습니다:
http://danerunsalot.blogspot.com/2007/10/steamtown-marathon-recap.html
Steamtown 마라톤 요점을 되풀이하다
러너의 Ramblings : 볼륨 2, 29번째 판
489.53 마일 2007 년에 질주
인종 : Steamtown 마라톤
장소 : 스크랜턴, PA
집에서 멀리 : 246
코스 난이도 : 6.5/10
코스 Enjoyability : 5/10
날씨 : 중간에 70, 습기
피니셔의 메달 : 6/10
여러분의 많은 알다시피, 저는 일요일에이 마라톤에서 새 개인 최선을 설정 할 수있었습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긴장감 이야기는 광택의 일부를 잃었습니다. 내가 실행 시간에 대한 모든 좋은 감정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 유효합니다. 이이하고자하는 선수의 일반적인 grumblings하지 않습니다하면이 방법을 갔을 것 또는 그런 식으로 갔다. 오히려, 내가해야 할 끝나지 않은 일이 많지 느낌이 종족에 대해서 서로 다른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내가이 마라톤을 입고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고 훌륭한 경기를 생각한다는 얘기로 시작하자. 그들은 분명히 선수의 불만에주의를 지불하고 그에 따라 일을 해결하려고합니다. 이 포인트 - 투 - 포인트 마라톤의 경로를 흩어져있는 작은 마을을 통과으로, 영혼과 응원의 일부 예외적 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즉, 상단에 (카본, 당신이보고있는 거죠). 그래서, 지역 사회가 거기에 원하는 매우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 모든 마라톤에 대해 언급 할 수 없으며 당신이 돌아 오기를 바란다 있습니다.
이제 날 정말 인종 요원에 의해 해결 될 수없는 불행하게 만든 것들을 중 하나에 가자. 적어도 부분적으로 그들의 "잘못"나는 그들에게 비난 않았을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전 길을 잘못했다.
더 정확하게, 제가 방향을 바꿨하지 않고 철수 실제로 올바른 회전을했다. 불행하게도, 경주의 모든 시점에서 이렇게하면 제가 마일 19.5ish에서 그렇게 말했을 때였다 나를 위해 조금 만 더에 대한 그의 계획의 주자를 던질 충분하다. 우리가 설정 위치를 delineating 콘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에 대한 마라톤 사람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우리가이 콘으로 rocketed하고 20 초 후에 길에서 실행하는 경우에만 우리의 실수를 깨달았다 그러나, 나는 세 다른 선수는 안개에 틀림 없었다. 어떤 경우 Steamtown 마라톤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의 희생자였다. 어떻게해야합니까? 음, 도로의 모든 다른 설정하거나 사기에서 당신에게 적절한 방법을 안내하는이 인사가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돌아 두배 때이 자전거에 오는이 등장했고, 올바른 길에서 다른 운이 좋은 선수를 지시했다. 이 나중에 더.
지금, 그리고해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말이야.
Steamtown 마라톤은 많은 사람들이뿐만 아니라 보스턴 자격 시간뿐만 아니라 개인 최고뿐만 아니라 설정합니다 코스하다고 자체를 포함하여 많은 팔리기 있습니다. 천 미터 순 감소로이 내리막 러너의 기쁨입니다! 적 회의론자는 내 벨트 아래의 70 마라톤과 함께 내가 가장 액면가의 레이스 디렉터 또는 그 / 그녀의 웹 사이트를 취하지 않습니다. 나는 연구를하지. 주변 좀 둘러보고, 질문을 부탁드립니다. 따라서,이 과정 NET 감소가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과 싸워야 할뿐만 아니라 일부 오르막이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나는 가장 큰 blips의 일부, 그리고 제가에 대한 경고가 된 사람은 지난 3 마일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중에 설명 하겠지만,이 아웃을 확인하고 문제가있을 것 사실이라고 보았다. 이 사전에 알고함으로써 그 어려운 부분이 확실히 당신의 영혼을 물 리치 리라 정말 솔직히하는, 아직 안왔이라고 인종 실현은 그리 늦은 삭제되었습니다.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마라톤 웹 사이트의 고도 프로필이 가장에 오해의 소지가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어땠 정말 날 특히 의심했다. 나는 불행하게도 그 사람들에 동의하고 싶진 않지만입니다. 설명해 드리죠.
물론 모든 세부 읽는 당신에게 내리막 마라톤 상반기에 취득 네트의 대부분을 알려줍니다. 그러니 인종 사이트의 자신의 버전을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1.75 마일에서 2.25까지 오르막을 제외하고, 당신은하지만, 내리막이나 평면 아무 것도 찾고 있습니다. 그냥 아름다운, 맞죠? 13마일의 벼랑 얼굴의 가을.
그러나,이 모든에있는 경우 아니 었습니다. 난 그냥에 대한 (Runningahead.com) I가 같은 첫번째 13.1 마일을 완벽하게 매핑 장소 -에 있어야 발견 한 웹 사이트를 사용합니다. 차이를 확인합니다.
비 선수에게 훨씬 같다하지만 안 믿을 꺼야, 그 망할 오르막의 모든 사람들이, 아무 것도 기대하지 때, 다리에 손상을 입혔뿐만 아니라 마음에.뿐만 아니라 몇 가지 불확실성보다 마라톤에 더 있습니다. 당신 근육을 잠급과 마음을 냉동. 26.2 마일 생각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일이 다르게 가서 다르게는 예상보다 계속해서 이동하면, 결과는 즉각적이고 당신이 가지고 사전 인종 계획 할 때 일반적으로 치명적입니다.
이 이상 - 더 - 상단 조금 보일 수도 있지만, 난 그게되지를 보장합니다. 당신이 마라톤에 실패하는 경우가 실제로 준비하지 않고 아무것도하지 못했기 때문에이 사람들이 주 들었다 때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마라톤의 정신 양상은 적어도 아마 인종의 75 %입니다. (지난 분기는 운동과 심장에 묶여하고 다른 일에 대한 논쟁이 있다는 것). 그럼 당신의 마음 / 정신 갈 때, 당신은 더 많거나 적은 요리입니다.
나는 인종 하반기에 비슷한 데모를 할 수도 있지만 내 의도는 눈부신 불일치를 야단 치고하거나 지적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나는 Steamtown 마라톤 내가 걸 맞는 생각하지 않아 기본적으로 스텝 오프 - 절벽과 가을 다운 형 마라톤되는 이름을 취득했습니다 생각합니다. 나는 인종 사람들이 좀 더 챙기고 과정이 실제로 얼마나 자신의보고에 더 정확해야 할 것 같아요. 나는 많은에서 난 기꺼이 그들은 단순히 그들에 대해 알았다면 과정에서 제시된 언덕을 처리했을이 달리기, 이전과 이후 모두에게 얘기를하는지.
물론, 사람은 사전에 코스를 운전 할 수 있지만이 둘 (항상 쉽게 할 일은 당신의 발을 가속 할 때 약간의 오르막을 놓치지)는 어떤지 볼 수있는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하지 않을뿐 아니라 멀리에서 많은 여행자 수있다 장소가 수행 할 수있는 시간을 찾으십시오. 우리는 종종 인종 일까지 국가의 부분에 발을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이 시대에서 우리는 멀리서 정확한보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이 경주의 어깨에 책임의 훌륭한 거래를 넣습니다. 그런를 이해하고 실제로 레이스 감독에 대한 비판의 큰 거래 넘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수정이 필요합니다
그 맑은하도록 저를 되풀이 보자. 나는 경기가 정보를 제공하는 정직하고 솔직한 아니라 생각하지 말고 나 자신은 잘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생각 : IT이었다. 이건 정말 정말 앞으로 해결해야되는 말 많은 선수 집에를 누르 뭔가했습니다.
내 개인적인 경험.
이 종족에 대한 내 원래 의도는 보스턴 자격 시간에 내 스포츠 마사지 치료사, 테럴 헤일 속도에했습니다. 행운이 자주 있습니다 그러나, 테럴이 여름의 후반에서 일부 부상 역행 자신을 고통 대신 경주에서 끌어했다. 그래서 나는 여기였다 내 강점에 맞는 자신의 가장 개인을 설정할 준비가 보았다 마라톤에 가입했습니다.
가상 Dunder Mifflin의 집에 내 여행을 저를 가입하면 자신이 훈련의 대단히 좋은 건 여름을 가진 자 크리스틴 내 친구 였어요. 우리 모두 Steamtown의 큰 내리막 우리에게 친절 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는 이상 가격의 호텔 (래디슨) 그의 '마라톤 할인 된 가격으로 "우리가 우리 주변에 체크인 사람들로부터 들었다"결혼식 속도 "와 다른 속도보다 더 비쌌습니다에 체크로 오히려 불길한 시작은 우리의 체류를 시작했다. 또한, 그들은 만성 넘쳐 된 많은 위해 $ 5 주차 요금을 지불 (및 정직, $ 5는? 필요한 어떤 방식 으로든. 잠깐 다른 무엇보다도 모욕적 인 요금 되었습니까입니다) 필수 두 박에 던지기와 래디슨은 우리가 가능한 한 불쾌한 느낌을주기 위해 가능한 모든 했어요. 제가 1 층에서 건물의 천정에 열린 중앙 아트리움 섹션을 했었나 모든 싱글 룸은 자정 이상까지 피아노 음악, 토스트와 술에 취한 결혼 고객님의 환락을들을 수? 또는 벽에 내장 된 공기 덕트가 너무 내 침대 머리판을 었으니 까 어떻게 그걸 침묵 할 뒤에 washcloths을 쑤셔 넣어 냐구? 래디슨으로 갈 수있는 방법입니다. 당신은 확실히 당신이 마무리에서 불과 2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경우에도 저를 당신의 벽에서 오래 일 못해야 백퍼센트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에도 불구하고, 내가 잘 할 준비가되어 있었다. 그들은 항상 평소보다 더 일찍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작 (또는 거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알고 있어야)에 버스를 타고 참여해서 포인트 - 투 - 포인트 코스 팬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숲시의 초등학교 체육관에가는 및 예상 한 것보다 약간 쿨러 순간을 위해, 온도를 갖는시, 좋은 기분이 좋아졌다. 매우 자주 민족 동안 전체 핑크 요정 의상을 착용하고 여전히 하위 3시 20분 시간을 괴로워하고 친구 키스,로 실행하면 추가 살게했습니다. 나는 2006 년 말 이후 그를 본 후 다시 길을 건너이 너무 행복하지 않았다. (52이지만 40 보이는 케이스가이 힘든 날에 3시 23분 변화를 실행).
나는 경기 전에 다른 사람들을 만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불행히도 그들 중 결실에 와서 없습니다. 너무 오래 전에, 우리는 (여러분이 그리 해주 게시 내 이전을 읽을 경우 임) 전에 출발 선 몇 초에 한 에리 마라톤하기 전에 전율의 반복을 원하는 아니라 출발점으로 소처럼 이동하고되고 있었다 총)가 터 졌어, 나 행복하게 이네요. 그대로 몇 분 후 뼈를 흔들었다 대포 화재로 시작하는 인종으로, 우리는 해제했다.
마일 1 : 5시 57분
이 하나 때문에 내리막 거대한 우선 빠른 줄 알고 있지만 상관 없어. I에서 몇 야드 친구와 동료 조지 타운 운영 회사 러너, 멜리사 태너 보았다. 이제까지 단 두 번째 마라톤 (그녀의 첫 번째 2시 58분와!)에서 실행하면 멜리사는에서 어려운 바둑을 가지고 결국 마무리하기 전에 경주에서 당겨 것입니다.
마일 2 : 6시 32분
으로 2시에 큰 언덕이 날 느려졌 의심하지만 마일 당 6시 40분 나의 목표 목표 아래 계속했다 (전체 마라톤에 대한 2시 55분 아래 그늘.)
마일 3 : 6시 37분
내가 다시 자신을 개최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가 듣기로 무엇을 활용 한으로 다른 고체 마일은 전체 인종의 가장 큰 내리막이었다. 나 는 그의 일곱째 Steamtown 마라톤을 실행 한 남자와 실행하기 시작하지만 그는 (음, 왜? '도망자'는 나를 너무 웃게 만들고 그의 인생 9 또는 10 총을 실행했을 경우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전체에 커밋 할 수 없습니다 마라톤의 사람들은 도망!) 저에게 코스에 대한 조언을주고, 모두들 그렇게하지만 내리막 아무 것도 아니었다 고 생각 곳과 싸워야하는 롤러 많은이 얼마나.
마일 4 : 6시 2분
상쾌한 내리막을 걷는 나 급증했다. 난 다시 끌어와 두 사람이 나 쿠션의 정도를 구축하고 싶지 않았어 나를 인 같이 지나갈 주셔서 기억.
마일 5 : 6시 24분
아직도 내리막을 걷는하지만 더 보수적 인 것. 그래도 저는 우리가 잘려나 말할 때 나를 화가 나서 낑낑 후 자신의 시계를 깨 가지는 문제에 대해 laments하지만 Steamtown의 동물 병원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밖으로 거기에서 자신에게 보관, 내가 했어!
마일 6 : 6:30 10K : 39:21
여기이 마라톤에 6.2 마일 오전 그리고 난 10K 개인 최고 약 40 초에서입니다. 이봐, 난 괜찮은 코스에 10K를 실행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어.
마일 7 : 6시 41분
좋은 50 발 언덕, 안 고도 프로필에 나에게 레이스의 첫 오버 페이스 마일을 제공합니다. 그러나,이 시간에 저는 거의 120초 빠른 아직이다! 젠장.
마일 8 : 6시 29분
빠른 131초.
마일 9 : 6시 43분 15K : 59:54
우리는 카본를 떠나 자신의 아름다운 다운 homesy 사람들은 환호와 고함. 레이스를 지원하는 지역 사회를 볼 수 그냥 따뜻한 것. 우리는 카본의 충실한 들어 한 사람들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빠른 가파른 언덕은 속도 아래 마일 속도가 느려하지만, 난 여전히 내가 내 인생에서 실행 한 빠른 15K를 실행합니다.
마일 10 : 6시 38분 1시 4분 38초
이 기능은 이제 내가 내 인생에서 실행 한 빠른 10마일 있습니다.
마일 11 : 6시 42분
나는 Steamtown 수의사를 잃어 것으로 혼자 실행하고 있지만, 내 등에 내가 가지고 로그인을 사랑 대학 보는 녀석들이 뒤에 실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짧지 만 가파른 (및 알 수 없음) 언덕을 누르으로 (크리스틴의 아이디어, 우리 모두 NBC의 오피스 (The Office)에서 인용을 입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따라 당긴다.
마일 12 : 6시 44분
나는 초기 갈 날을 통과하지만, 지속적으로 둔화에서부터 몇 사람들을 잡기하고 있습니다. 눈에 모기를하고 얻을려고하는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다행히도, 태양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내 선글라스를 인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숲의 도시에있는 시원한 온도는 사라지고과 70은 (내가 저 가족에 대해 얘기 아니다) 있고 여기 있습니다.
마일 13 : 6시 49분 하프 1시 25분 39초
난 남자 (라이언)로 실행하고 자 막 Leadville 100 miler 몇 주 전에했고 마라톤에서 개인 최고를 설정하려고합니다. 덴버 지역에서 여행,이 언덕은 그에게 아무 의미가없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중간 지점을 통과 것처럼, 그는 그를 위해 반 마라톤 PR입니다 선언합니다. 나는 내가 이상 2.5 분 전반을 겪었 가장 빠른 것입니다 말해. 나는 115초 2시 54분 47초 속도보다 지금도 훌륭한 기분.
마일 14 : 6시 43분
마일 14 항상 저 이정표입니다. 절반에 도착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첫 번째 마일 이후 내 인종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잘 할 거예요 알아요. 최선을 노력하면 생각하고 그냥 마무리까지 할 수 없습니다.
마일 15 : 7시 6분
우리는 마침내 우리 모든 열려있는 도로에서 실행을 중단하고 코스의 산책로 섹션에 레일을 누르십시오. 나는 좀 더 많이이 길의 실행 (과정을 통해 밖으로 간격을두고) 중 2.5 마일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착각되었다. 그러나, 나는 변기 휴식을 취할 브러시 커버를 사용합니다. 제가 끔찍하게 땀되지 내가 오줌을했다하더라도, 나는 아주 건조 오전 볼 수 있습니다. 내 손에 '와'전체 '아래에있는 작은 병을. 이 PR을 잃어하지 않을거야.
마일 16 : 6시 43분
라이언에 합격하고 인종이 끝날 때까지 그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않습니다. (그는 3시 4분에서 6 분 PR로 결국 것입니다). 그리고 멜리사를 전달합니다. 그녀는 어려움을 겪고있다. 나는 격려를 빠르게 단어를 제공하지만 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가 뭔가를해야하는 경우 제이크 클림 다른 조지 타운 (Georgetown) 실행 회사는 아까 경주에서 본 그 사람, 남자는 누구지, 저를 묻습니다. 하지만 사명과 말 오전 "아니오, 감사합니다." 나는 예의라고 생각. 어느 쪽이든, 그것은 익숙한 얼굴을보고 정말 반가 웠어.
마일 17 : 6시 46분
나는 여기 저기 몇 초를 잃어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다. 본인은 지난 9 마일 10 초 잃게 여전히 내 PR을 부술 수 있습니다 했지. 난 안전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마일 18 19 : 13시 45분
나는 작은 실수는, 그리고 지원자에 의해 라우팅이기 때문에 18 내 시계를 누르 것을 잊지 마라. 난 단지 3-4초 정상을 잃게하지만 조금 동요하고 내 시계를 누르 것을 잊지 마라. 나는 (최종 여성 우승자와 그녀의 맥박 조정 장치, 크레이 톤)으로 처음 세 마일 달려 두 사람의 친구와 몇 마일 실행되었습니다. 작은 세계. 한 여자가 우리를 스쳐 지나갈 우리는 격려와 칭찬의 말을 제공합니다. 그녀는 우리를 무시. 신난다!
그때 나는 그녀가 2 위의 전 여자에 합격하고 곧 이후 나는뿐만 아니라 그녀를 통과 감상하세요. 그녀와 멜리사가 모두 부정적인 따뜻하고 습한 하루 만에 너무 빨리 나간 거 같아. 10K보다 조금 더 갈 나는 거대한 PR을 갖게됩니다.
약 20 마일 : 7시 35분
기다립니다. 왜 여성이 서? 왜 그녀는 나를 향해 다시 실행? 젠장. 우리는 길을 잘못했다. 그는 어떻게 된거 야? 젠장 젠장 젠장. 차례를 놓치지 않았 사람들은 우리가 몇 초 만에 놓친 주장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쉽게 우리가가는 줄 속도 40 초입니다 마일의 추가 십분의 일을 실행 (지도에서) 남아 있습니다. 약 20 마일을 넘어하면 턴이 누락 화가 좀 날 가속화하더라도 저처럼이를 증명, 내 마지막 구간에서 약 50 초입니다.
트리플 빌어 먹을.
마일 21 : 6시 51분
난 그냥 6시 51분를 가져 오려면 생각했던 것보다 그게 더 에너지를했습니다. 난 큰 언덕 전에 다음에 시간 방석을 가지고 6시 45분을해야합니다.
마일 22 : 7:00 젠장. PR은 도보로 미끄러지 있습니다.
마일 23 : 끝이야 7시 21분. 난 다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해서 PR 수 없습니다. I는 각 손에하고 아래 게토레이를 들고 구호 역 통과. 난 다시는 시계를보고 응시. 잠깐만. 어떻게 내 수학 실력 어디 있나?!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가,가,가!
젠장 아, 큰 가파른 언덕.
마일 24 : 7시 33분 제가 앞으로 큰 언덕이 여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무슨 일을 겪었 마지막 언덕에서 나와 많이했다. 또 다른 여자가 날 전달합니다. 그녀와 함께 있어요.
마일 25 : 7시 14분
우리는 길고 어려운 언덕 중 하나를 타고 내리막 간단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 시계를 찾고 나는 PR에 약간 여유가 갈 건데 꽤 확신합니다. 스마트 실행합니다. 하드하지만 정말 열심히 실행합니다. 정복 할 수있는 마지막 언덕은 여전히 있습니다.
어제 언덕에 두 번째에서 마지막 턴 (긴하지만 가파른되지 않음) 타고 앞서 짐승 손짓을 참조하십시오.
마일 26 : 7:30
나는에 내 머리를 내려 놓고 힘. 나는 다운 힐 마치고 오르막 낮은 등급의 2 이상의 블록에 대해 확인할 기대 언덕을 문장. 젠장. 나는 십초 도보 휴식을 취한 후 이동합니다.
마지막 0.2 : 1시 24분 드디어, 마지막 언덕을 문장과 finishline는 시력에 있습니다. 잖습니까 내 과거의 어떤 남자 역주가 와서 트리. 이 날 전달하지만 누가 상관 마지막 여자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나는 2시 58분 31초에 선을 넘어. 포기 것에 대해 새 최고는 아니지만 모두 잘못에서 자신의 화를 설정 한 영광이에요.
마무리 후 내 계획은 코스에 돌아 가서 크리스틴 마무리를 도와이었다. 하지만 다리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위치에서 잠금을 해제하지 않을 나는 주변 산책하기 시작했다. 난 내가 신속하게 마사지를 위해 hobbled 있도록 죽이기 약간의 시간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나은 기분, 테이블을 뛰어하지만 내 발 상단의 날 죽이고있다. 내 신발은 unlaced하고 가볍게 내 발 더 호흡 공간을 제공 retied. 드디어 다시 아웃 코스와 최종 신장을 걸어 wincing로 시작합니다. 분에 합격하고, 나도 크리스틴 참조하거나 그녀가 완료되었다는 텔레파시 어떤 메세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대 I는 다시 내려 가서. 드디어 많은 나중에 우리 모두가 기대했던 것보다 그녀를 참조하십시오. 그녀는 거의 마일 19 정도하지만 바닥이 나올때까지 완벽한 속도에 있던 말한다.
우리가 마무리를 향해 달렸으로 그녀는 현명 끝에에 우편으로 발송 있도록 그녀가 그녀의 일 아니 었 결정 하더군요. 그런 결정을 성원하고 우리 둘은 뜨거운 낮과 예상보다 훨씬 강하다는 과정을 슬픔. 미국뿐만 아니라 고통 많은 다른 마라톤 선수에서 따뜻한 온도로, 우리가 최악의 최선을 가졌다 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져 가서 실행됩니다.
음, 뒤뚱 거리다.
최종 통계 :
1582의의 36번째
내 나이 여섯째
희망 (대신 344의 마지막했던) 20 이틀 남았 새로운 PR.
심지어 71번째 마라톤에 (RD는 레이스 나에게 71 턱받이 번호를 알려만큼 친절했다), 수업은 학습 된 것이며 희망적 해병대 마라톤에서보다 3 주 내 옆에 레이스에 적용됩니다.
몇 주 전에, 결정은 거의 휠체어에서이 마라톤을 할되었다하지만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이 완전히 서로 다른 블로그 자체) 이렇게 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만 번째 년 연속 빨라하지만, 희망적으로 처음 100에 침입하지 않도록 그에게 다 줄해야합니다. 이 사람은 내 이전 MCM 통계입니다
2004 : 3시 31분 0초 5백27번째 장소
2005 년 3시 7분 25초 202번째 장소
2006 년 : 3시 3분 56초 1백66번째 장소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Steamtown Marathon Recap
489.53 miles raced in 2007
Race: Steamtown Marathon
Place: Scranton, PA
Miles from home: 246
Course Difficulty: 6.5 out of 10
Course Enjoyability: 5 out of 10
Weather: Mid 70s, humid
Finisher's Medal: 6 out of 10
As many of you know, I was able to set a new personal best in this marathon on Sunday. Therefore, my usual suspenseful tale has lost some of its luster. This is fine because I don't feel all that good about the time I ran. This is not the usual grumblings of a runner who wishes this would have gone this way or that had gone that way. Rather, there are two separate things about this race that make me feel I have lots of unfinished business to do.
Let me begin by saying I think the people who put on this marathon are extremely friendly and run an excellent race. They obviously pay attention to the complaints of runners and try to fix things accordingly. On top of that, as you traverse the small towns that dot the route of this point-to-point marathon, there are some exceptional shows of spirit and cheering (Carbondale, I am looking at you). So, it seems quite obvious the community wants you there. This cannot be said about all marathons and it makes you want to come back.
Now, let me get to one of the things that made me unhappy which cannot really be fixed by the race personnel. While at least partially their "fault" is not something I would blame them for. You see, I made a wrong turn.
More accurately, I made NO turn and had to backtrack to actually make the correct turn. Unfortunately, doing so at any point in the race is enough to throw a runner off of his scheme for a bit but worse for me was when I did so at mile 19.5ish. Now, I do not blame the marathon people for this because there were cones delineating where we should turn. However, I and three other runners must have all been in a haze as we rocketed by these cones and only realized our mistake when we ran out of road 20 seconds later. If anything, the Steamtown Marathon people were victims of their own success. How? Well, at every other turn or crook in the road, there had been personnel there to direct you the appropriate way. Ironically, when we doubled back, a chap on a bicycle had appeared and was directing other luckier runners down the correct street. More on this later.
Now, to the thing that CAN, and should, be changed.
The Steamtown Marathon is touted by many, including itself, as being a course where many will set not only Boston Qualifying times but also their personal best as well. With a net decline over nearly 1000 feet, this is a downhill runner's delight! Ever the skeptic, with 70 marathons under my belt, I don't ever take a Race Director or his/her website at face value. I do research. I look around and ask questions. As such, I knew that while there may be a NET decline for this course, there was going to be some uphill as well to contend with. I noticed that some of the biggest blips, and ones I had been warned about, came in the last 3 miles. As I will explain later, I checked these out and saw that they were, in fact, going to be difficult. By knowing this beforehand I removed that late in the race realization that the toughest part was yet to come which, quite frankly, will definitely crush your soul.
What made me so especially skeptical was how I had heard others say that the marathon website's elevation profile is misleading at best. I unfortunately hate to agree with those people, but it is. Let me explain.
Any detailed reading of the course tells you the vast majority of the net downhill is acquired in the first half of the marathon. So let's look at the race site's own version.
Except for the uphill from 1.75 miles to 2.25, you are looking at NOTHING but downhill or flat. Just beautiful, right? Fall of the face off a cliff for 13 miles.
However, this was not the case at all. Using a website which I have found to be just about spot-on perfect (Runningahead.com) I mapped the same first 13.1 miles. Note the differences.
To non-runners this might not seem like much but believe me, everyone of those darn uphills, when none were expected, not only did damage to your legs but also to your mind. Few things are worse in a marathon than uncertainty. It locks up your muscles and it freezes your mind. There is a LOT of time to think over 26.2 miles. When things go differently and continue to go differently than you expected, the consequences are immediate and usually fatal when it comes to the pre-race plans you had.
This may seem a little over-the-top but I assure you it is not. I have laughed out loud when I have heard people state that if you fail in a marathon it is because you were not physically prepared and nothing else. The mental aspect of a marathon is probably 75% of the race, at least.(That last quarter is tied up in athleticism and heart and that is a debate for another day). So when your mind/spirit go, you are more or less cooked.
I could do a similar demonstration for the second half of the race but my intention is not to berate or point out glaring discrepancies. Rather, I think the Steamtown Marathon has earned a name for being basically a step-off-a-cliff-and-fall-down type marathon which I do not think it deserves. I think the race people have to be a little more telling and more accurate in their reporting of how the course actually is. I know from many I spoke to, both before and after this marathon, who would have gladly dealt with the hills presented in the course if they had simply known about them.
Sure, anyone is allowed to drive a course beforehand but this is neither the most accurate way to see what it is like (always easier to miss slight uphills when all you have to do is accelerate with your foot) nor can many travelers from far away places find the time to do so. In this day and age we rely on accurate reporting from afar because we often have not set foot in that part of the country until race day. As such, this puts a great deal of responsibility upon the race's shoulders. I understand that and do indeed think a great deal of criticism on race directors is undeserved. But this correction is necessary
Let me reiterate this so it is crystal clear. I do NOT think the race was not forthright in providing information nor do I think it was not run well: it was. This was just something that really hit home with many runners I spoke with which really needs to be addressed in the future.
My Personal Experience.
My original intention for this race was to pace my sports massage therapist, Terrel Hale to a Boston Qualifying time. However, as luck often has it, Terrel suffered some injury setbacks himself in the latter part of this summer and instead had to pull out of the race. So here I was, signed up for a Marathon that looked tailored to my strengths and ready to set a personal best myself.
Joining me on my trip to the home of fictional Dunder Mifflin was my friend Christine who herself had a not so great summer of training. We were both hoping that Steamtown's big downhills would be kind to us. A rather inauspicious beginning started our stay as we checked into our over-priced hotel (the Radisson) whose "marathon discounted rate" was more expensive than the "wedding-rate" and some other rate we heard from people checking in around us. Furthermore, they charged a $5 parking fee for a lot which was chronically overflowing (and honestly, $5 is just a charge which is more insulting than anything else. Was it in any way necessary?) Throw in a mandatory two-night stay and the Radisson did everything possible to make us feel as unwelcome as possible. Did I forget to mention the open middle atrium section from the first floor to the ceiling of the building allowed every single room to hear piano music, toasts and the revelry of drunken wedding guests until midnight or later? Or how the air-duct embedded in our wall rattled my headboard so much I was forced to shove washcloths behind it to silence it? Way to go Radisson. You have definitely made me 100% sure to never stay within your walls, even if you are only 2 blocks from the finish.
In spite of all of this I was ready to do well. I have never been a fan of point-to-point courses because they always involved a bus ride to the start (or you have to know people who can get you there) which means you have to be up even early than usual. But upon getting to Forest City's elementary school gym and having the temperature, for the moment, slightly cooler than what was predicted, I was feeling good. Running into my friend Keith, who very often wears an entire pink fairy costume during races and still churns out sub 3:20 times, was an added treat. I had not seen him since the end of 2006 and was so happy to cross paths again. (Keith, who is 52 but looks 40, ran a 3:23 and change on this tough day).
I had plans to meet others before the race but unfortunately none of them came to fruition. Before too much longer, we were being moved like cattle to the starting line and, not wanting a repeat of the trepidation before the Erie marathon (where if you didn ot read my previous posting), I made it to the starting line mere seconds before the gun went off), I happily obliged. With the race starting off with a cannon fire which literally shook the bones just a few minutes later, we were off.
Mile 1: 5:57
I knew this one was going to be fast because of the huge first downhill but did not care. A few yards in I saw my friend and fellow Georgetown Running Company runner, Melissa Tanner. Running in only her second marathon ever (with a 2:58 in her first!) Melissa would have a tough go at it and eventually pull out of the race before the finish.
Mile 2: 6:32
As suspected the big hill at 2 slowed me down but I was still below my target goal of 6:40 per mile (a shade under 2:55 for the full marathon.)
Mile 3: 6:37
Another solid mile as I was doing my best to hold myself back but still take advantage of what I was told were the biggest downhills of the entire race. I began running with a man who was running his 7th Steamtown Marathon but couldn't remember if he had run 9 or 10 total in his life (Um, what? Runners make me laugh so hard. They can't even commit to the total of marathons they have run!) He gave me advice on the course and how there were plenty of rollers to contend with where everyone thought it was nothing but downhill.
Mile 4: 6:02
A brisk downhill had me soaring. I remember pulling back and letting two people fly by me as I did not want to build THAT much of a cushion.
Mile 5: 6:24
Still going downhill but being more conservative. Still running with the Steamtown vet who laments about having broken his watch but then angrily grunts at me when I tell him our splits. Kept to myself from there on out, I did!
Mile 6: 6:30 10k: 39:21
Here I am 6.2 miles into this marathon and I am only about 40 seconds off of my 10k Personal best. Man, I cannot WAIT to run a 10k on a decent course.
Mile 7: 6:41
A good 50 foot hill, not on the elevation profile, gives me my first over-pace mile of the race. However, at this time I am still nearly 120 seconds fast! Dang.
Mile 8: 6:29
131 seconds fast.
Mile 9: 6:43 15k: 59:54
We leave Carbondale and their wonderful down-homesy folks cheering and yelling. Just a heartwarming thing to see a community supporting a race. We had heard of the Carbondale faithful and they did not disappoint. A quick steep hill slows this mile down below pace but I still run the fastest 15k I have ever run in my life.
Mile 10: 6:38 1:04:38
This is now the fastest 10 miles I have ever run in my life.
Mile 11: 6:42
I am running alone here having lost the Steamtown vet but am running behind a bunch of college-looking guys who loved the sign I had on my back. (Christine's idea, we both were wearing quotes from NBC's The Office.) They pull me along as we hit another short but steep (and unknown) hill.
Mile 12: 6:44
I am catching a few guys who passed me in the early going but have since steadily slowed. I get a gnat in my eye and spend way too much time trying to get it out. I haven't lowered my sunglasses yet because, thankfully, the sun has not come out. But the cool temperature in Forest City is long gone and the 70s are here to stay (and I am not talking about The Partridge Family).
Mile 13: 6:49 Half 1:25:39
I am running with a guy (Ryan) who just did the Leadville 100 miler a few weeks ago and is trying to set a personal best in the marathon. Traveling from the Denver area, I have a feeling these hills mean nothing to him.
As we pass through the halfway point he declares that is a half-marathon PR for him. I tell him it is the fastest I have ever gone through the first half by over 2.5 minutes. I am still 115 seconds above a 2:54:47 pace and feeling great.
Mile 14: 6:43
Mile 14 is always a milestone for me. Getting to half-way is easy. The first mile afterward tells me a lot about my race. Today, I know I am going to do well. Trying my best not to think about it and just get to the finish.
Mile 15: 7:06
We finally stop running on all these open roads and hit the rails to trails section of the course. I thought there was quite a bit more than just 2.5 miles of this trail running (spaced out throughout the course) but was mistaken. However, I use the brush cover to take a potty break. Even though I wasn't sweating horribly and I had to pee, I can see I am VERY dehydrated. I take the small bottle in my hands and down the whole thing. I am not going to lose this PR.
Mile 16: 6:43
I pass Ryan and never see him again until after the race. (He would end up with a 6 minute PR in 3:04). I also pass Melissa. She is struggling. I offer a quick word of encouragement but am focused on me. Jake Klim, another Georgetown Running Company chap, who I saw earlier in the race, asks me if I need anything. But I am on a mission and say "no, thanks." I think I was polite. Either way, it was really nice to see a familiar face.
Mile 17: 6:46
I am not feeling bad about losing a few seconds here and there. I figure I can lose 10 seconds for the last 9 miles and still crush my PR. I am playing it safe.
Mile 18&19: 13:45
I forget to hit my watch at 18 because I take a small misstep and am rerouted by volunteers. I only lose 3-4 seconds tops but I get a little rattled and forget to hit my watch. I have been running for a few miles with the friend of two people I ran in the first three miles with (the eventual women's winner and her pacer, Creighton). Small world. A woman passes us and we offer words of encouragement and praise. She ignored us. Awesome!
I then watch her pass the former woman in 2nd place and soon thereafter I pass her as well. I think she and Melissa both went out too fast in a deceptively warm and humid day. A little more than a 10k to go and I will have a huge PR.
Mile 20: 7:35
Wait. Why is that women standing there? Why is she running back toward me? CRAP. We made a wrong turn. How did that happen? Crap, crap, crap. People who did not miss the turn argued we only missed a few seconds but the fact remains (from the map) we ran an extra tenth of a mile which is easily 40 seconds at the pace we were going. Crossing mile 20 proves this to me as, even though anger at missing the turn sped me up some, I am nearly 50 seconds off my last mile.
Triple damn.
Mile 21: 6:51
That took more energy than I thought it would to just get a 6:51. I need to get a 6:45 to have a time cushion on the next one before the big hills.
Mile 22: 7:00 Crap. The PR is slipping away.
Mile 23: 7:21 That's it. I am done. I cannot possibly PR. I walk through the aid station, grab a Gatorade in each hand and down them. I look at my watch again and stare. Hold on. Where the hell are my math skills?! I still have a shot! Go, go , go!
Oh damn, you big steep hill.
Mile 24: 7:33 I know there are still big hills to come. But the last hill I went through took a lot out of me. Another woman passes me. Stay with her.
Mile 25: 7:14
We take one of the longest and hardest hills and enjoy a brief downhill. Looking at my watch I am pretty sure I am going to have some leeway to PR. Run smart. Run hard but not really hard. There is still the last hill to conquer.
I take the last turn off the second to last hill (long but not steep) and see the beast ahead beckoning.
Mile 26: 7:30
I put my head down and power up it. I crest the hill expecting to see the downhill finish and see about 2 more blocks of low grade uphill. Damn it. I take a 10 second walk break and then go.
Last .2: 1:24 I finally crest the last hill and the finishline is in sight. Some guy sprinting past me damn near knocks me over. I could pass the last woman who passed me but who cares. I cross the line in 2:58:31. Happy to have set a new best but angry both at the wrong turn and at myself for having given up.
My plan after finishing was to go back on the course and help Christine finish. But my leg would not unlock from the Frankenstein's monster position and I began walking around. I knew I had a little time to kill so I quickly hobbled in for a massage. Finally feeling better, I hop off the table but the top of my foot is killing me. My shoelaces unlaced and then retied lightly give my foot more breathing room. I finally get back out on the course and start to wincing walk up the final stretch. Minutes pass and I am hoping to either see Christine or get some sort of telepathic message that she has finished. Up I go and then back down. I finally see her much later than we both had been hoping for. She says she was on perfect pace until nearly mile 19 or so but then the bottom fell out.
As we jogged toward the finish, she told me she decided it was not her day so she wisely mailed it in at the end. I applauded that decision and we both lamented the hot day and the tougher than expected course. With warm temperatures across the US and many other marathoners suffering as well, I think we had the best of the worst. I will take it and run.
Well, hobble.
Final stats:
36th of of 1582
6th in my age
New PR that will hopefully last 20 days (instead of the 344 the last one did).
Even in my 71st marathon (the RD was kind enough to give me bib number 71 for the race), lessons were learned and will hopefully be applied to my next race in less than 3 weeks at the Marine Corps Marathon.
A few weeks ago, a decision was almost made to do this marathon in a wheelchair but various factors (to which this is entirely diferent blog itself) have kept me from doing so. Now I will simply have to give it my all to not only get faster for the fourth consecutive year but hopefully break into the top 100 for the first time. These are my previous MCM stats:
2004: 3:31:00 527th place
2005: 3:07:25 202nd place
2006: 3:03:56 166th place
Stay tuned!
Skechers Performance Los Angeles Marathon (03/19/17)
